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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금융회사·투자자·금융당국 한자리서"…서비스 알리고 협업사 찾는 인슈어테크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30 17:17

스몰티켓 등 인슈어테크 4개사 참여
사업 협업 기회 얻는 자리 한목소리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인슈어테크 부스를 참여자들이 살피고 있다./사진=전하경 기자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인슈어테크 부스를 참여자들이 살피고 있다./사진=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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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2019년 1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 때부터 참가했습니다. 금융당국 관계자, 투자자, 금융회사에게 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임종윤 에임스 대표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참여 효과로 자사 서비스를 폭넓게 알릴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에임스는 약관 자동 분석 모듈, 보험금 지급내역 자동 점검 모듈 등을 제공하는 인슈어테크사로 올해 횟수로 다섯번째 코리아 핀테크 위크에 참여하고 있다.

임종윤 대표는 동안 핀테크 위크에 참여하며 사업 협업 기회를 얻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임종윤 대표는 "2019년 1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에서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를 만나 협업이 연결되기도 했다"라며 "당장 연결이 되지 않더라도 핀테크 위크에서 명함을 받아 연락하면 관계자와 연결하기가 더 용이해진다"고 말했다.

쿠프파이맵스도 세번째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참여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쿠프파이맵스는 SNS 선물하기로 보험을 가입할 수 있는 '보험 선물하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쿠프파이맵스도 고객, 금융회사 등 서비스를 더 알리고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쿠프파이맵스 관계자는 "현재 보험사와 선물하기 협업을 하고 있다"라며 "기업까지 고객 외연을 넓히려 하고 있어 서비스를 알리기위해 나왔다"고 말했다.

여러 금융사 앱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그린리본도 사업 서비스 파트너를 찾는데 핀테크 위크가 용이하다고 말했다.

그린리본 관계자는 "고객 확보를 위해 참여하게 됐다"라며 "핀테크 위크에는 서비스에 관심이 많은 관계자들이 모이는 만큼 그냥 마케팅을 하는 것보다 효과가 좋다"라고 말했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오른쪽)이 임종윤 에임스 대표이사 부스에 방문해 서비스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전하경 기자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오른쪽)이 임종윤 에임스 대표이사 부스에 방문해 서비스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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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포그는 처음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에 참여했다. 포그는 교통사고 위험 XR 체험 솔루션을 제공하는 인슈어테크사다. 고객에 교통사고 위험을 디지털로 체험하도록 해 안전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하고 보험사에는 사전 언더라이팅 기능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나종열 포그 대표이사는 "스턴트맨들이 안전훈련을 할 때 직접 자동차와 충돌하는 형식으로 하는데 이러한 방식을 디지털로 구현해 고객이 위험을 인지하고 안전에 신경쓰도록 하는 효과가 있는 서비스"라며 "보험사에는 사고 위험률을 줄여주고 고객에게는 보험료를 절감해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한화생명 드림플러스도 핀테크 위크 부스 한 켠에 자리를 잡았다. 한화생명 드림플러스는 유망한 스타트업에 공간을 지원하고 한화생명과 사업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관계자는 "드림플러스에서는 스타트업에게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알리기 위해 참여하게 됐다"라며 "작년에 참여했을 때도 많은 스타트업에서 문의를 줬다"라고 말했다.

이날 김소영 부위원장은 직접 부스를 방문하고 서비스 설명을 들었다. 인슈어테크 부문에서 김소영 부위원장은 에임스에 방문해 서비스를 들었다.

김소영 부위원장은 에임스 서비스 설명을 듣고 사람보다 인공지능이 약관을 해석하는게 정확한지 직접 질문을 하기도 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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