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오늘 개막하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역대 최대 규모 107곳 참여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30 06:00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DDP서 진행
정책설명회·전시관·세미나·체험행사 열려

글로벌 핀테크 박람회로 5회째를 맞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이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열린다. /사진제공=한국핀테크지원센터 SNS 갈무리

글로벌 핀테크 박람회로 5회째를 맞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이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열린다. /사진제공=한국핀테크지원센터 SNS 갈무리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글로벌 핀테크 박람회로 5회째를 맞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이 30일 오전 10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한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로 107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한다. '핀테크, 미래의 핀테크와 만나다'를 주제로 이날(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박람회에서는 개막식과 정책설명회, 전시관, 세미나, 부대 및 체험행사 등을 접할 수 있다. 행사장 규모도 지난해(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보다 더 커졌다.

◇ 지자체 특화 지원 프로그램 소개
개막행사는 김주현닫기김주현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의 환영사를 비롯해 소프넨두 모한티(Sopnendu Mohanty) 싱가포르 통화청(MAS) CFO 등 국내·외 연사들이 축사와 기조연설이 준비돼있다. 연사들은 그간의 글로벌 핀테크 산업 성장세를 조망하고, 핀테크와 금융산업의 미래를 전망하는 메시지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후 올해 핀테크 관련 금융정책을 소개하는 정책설명회 ‘2023년 핀테크 정책을 듣다’가 진행된다. 이번 정책설명회에서는 금융당국이 추진하는 정책뿐 아니라 서울·부산·전북 등 주요 지방자치단체가 각 지자체에서 특화해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 지원 프로그램까지 공유한다.

국내·외 핀테크 전문가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핀테크 세미나에서는 지급결제, 보안기술, 데이터 활용, 금융회사 협업 및 해외진출 등 총 12개의 세부주제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주요 국제기구 합동 핀테크 세션’에서는 월드뱅크(WB),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유엔공업개발기구(UNIDO), 국제금융공사(IFC) 등 다양한 국제기구가 참여해 ▲핀테크와 금융의 미래 ▲지속가능 개발과 핀테크를 주제로 글로벌 핀테크 트렌드와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시각을 공유한다.

◇ 4개 공간으로 구성된 핀테크 전시관
최신 핀테크 서비스를 체험하고, 기술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핀테크 전시관은 핀테크관, 금융관, 협력관, 글로벌관 등 네 개의 공간으로 조성돼 총 82개 부스, 107개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이는 전년도 행사의 오프라인 부스 61개를 넘어서는 역대 최대 규모다.

핀테크관에서는 플랫폼을 기반으로 지급결제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빅테크 기업들과 자산관리, 금융상품 추천·중개, 간편결제·송금, 금융 정보기술(IT)·보안기술, 인슈어테크 등 다양한 영역의 국내 대표 핀테크 기업들이 혁신적인 핀테크 서비스와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금융관은 5대 금융지주를 비롯해 DGB금융그룹, IBK기업은행, 카카오뱅크 등 금융회사들이 참여해 은행, 카드, 보험 등 다양한 영역에 걸친 디지털 전환과 새로운 금융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핀테크 기업들의 적극적인 해외진출 및 글로벌 교류 촉진을 위해 조성된 글로벌관에서는 주한미국대사관을 포함해 주한호주대사관, 홍콩투자청, 아부다비투자청, 싱가포르·일본핀테크협회 등이 전시부스를 운영한다. 자국의 핀테크 산업을 소개하고, 투자유치 및 비즈니스 상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새롭게 조성되는 협력관에는 지자체(서울·부산·전북)가 참여해 각 지자체의 핀테크 지원현황을 소개하고, 보육기업을 홍보한다.

이외에 원스톱수출수주지원단 상담부스도 설치된다. 핀테크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유관기관(KOTRA,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창업진흥원 등)에서 제공하는 해외진출 지원서비스에 대해 소개하고, 해외진출 과정에서 핀테크 기업이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에 대한 현장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 IR 스테이지부터 네트워킹 라운지까지
박람회 기간 동안 행사장 내부 IR 오픈스테이지는 핀테크 기업이 자사의 사업모델과 서비스 등을 자유롭게 홍보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네트워킹 라운지에서는 핀테크 산업 구성원 간의 미팅과 핀테크 현직자 멘토링이 진행될 예정이다. 핀테크 서포트존은 금융규제 샌드박스 관련 전문가 지원단 컨설팅, 일자리 매칭을 위한 취업 상담 공간 등으로 활용된다.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프로그램안. /자료제공=금융위원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프로그램안. /자료제공=금융위원회

이미지 확대보기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재난관리자원 온라인 전문교육 운영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재난관리자원 담당자를 위한 온라인 전문교육을 개설하며 공직자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선다.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공공분야 디지털 역량 강화 플랫폼인 'KLID 아카데미'를 통해 13일부터 재난관리자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담당자 전문성 강화를 위한 '재난관리자원 온라인 전문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최근 기후변화로 자연재난과 각종 사회재난이 증가하면서 재난관리자원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재난관리자원의 관리 등에 관한 법률'은 재난관리자원 담당자가 일정 기간 내 전문교육을 이수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관련 교육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다.개발원은 담 2 국민의힘 마포구의원 "민주당 의회 독재" 규탄 성명…민주당 "협치 제안 거절한 것은 국민의힘" 국민의힘 마포구의원들이 제10대 마포구의회 원구성을 둘러싸고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의회 독재'라고 규정하며 상임위원회 배정 철회와 원구성 재조율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협치를 위한 제안을 국민의힘이 먼저 거절했다며 반박했다.국민의힘 소속 마포구의원들은 10일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36만 마포구민의 염원인 협치와 상생을 무참히 짓밟고 권력과 자리만을 앞세운 기형적인 원구성을 강행했다"며 더불어민주당을 강하게 비판했다.국민의힘은 지난 의장 선거 당시 화합과 협치의 의미로 민주당 소속 최은하 의장에게 만장일치로 표를 몰아줬지만, 이후 민주당이 상임위원장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일방적으로 결정 3 송파구, 주거안전 취약가구 안심물품 지원…7월 17일까지 접수 서울 송파구가 단독·연립·다세대주택에 거주하는 주거안전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안심물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송파구는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62가구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정식사업으로 전환해 총 43가구를 선정한다고 9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송파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구민 가운데 단독·연립·다세대주택 등 아파트 외 주택에 거주하면서 전·월세보증금(전세환산가액) 또는 자가주택 가액이 4억원 이하인 가구다. 다만 기존 안심장비 지원사업 수혜 가구는 제외된다.구는 신청자 가운데 저층 주택 거주자와 노인·여성·아동 등 사회안전약자로만 구성된 가구, 실제 주거침입 피해 이력이 있는 가구 등에 가점을 부여해 우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