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혁신 서비스부터 최신 기술까지…구경거리 가득한 핀테크관 [코리아핀테크위크 2023 엿보기]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25 11:21

핀테크 기업 50곳 참가, 각사 서비스 소개
이효진 8퍼센트 대표 오픈채팅 직접 운영
헥토파이낸셜 커스텀 키오스크 5종 시연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코리아핀테크위크 2023'이 열린다. /사진제공=코리아핀테크위크 2023 홈페이지 갈무리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코리아핀테크위크 2023'이 열린다. /사진제공=코리아핀테크위크 2023 홈페이지 갈무리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되는 '코리아핀테크위크 2023'에 최신 핀테크 서비스를 체험하고 기술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핀테크 전시관이 마련된다.

역대 최대 규모로 구성된 핀테크 전시관은 핀테크관·금융관·협력관·글로벌관 4개의 공간으로 조성됐다. 총 82개 부스와 107개 기업 및 기관 등이 참여한다.

특히 핀테크관에서는 플랫폼을 기반으로 지급 결제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빅테크 기업들과 자산관리, 금융상품 추천·중개, 간편결제·송금, 금융 IT·보안기술, 인슈어테크 등 다양한 영역의 국내 대표 핀테크 기업들이 혁신적인 서비스와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체인 8퍼센트(대표 이효진닫기이효진기사 모아보기)는 이번 행사에 참여해 회사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더 넓은 금융의 기회'를 테마로 독자적인 신용평가모형(E-index)을 통한 중금리 대출, 사회 문제를 해결하며 가치 있는 투자로 거듭나고 있는 핀테크 기술을 소개한다.

이효진 대표와 이호성닫기이호성기사 모아보기 부대표(최고기술책임자)가 직접 오픈 채팅방을 운영해 관람객의 궁금증의 해소해 준다. 럭키드로우(명함 추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효진 8퍼센트 대표는 "금융 소비자의 편익을 높이는 방향으로 핀테크 산업이 발전하면 국내뿐 아니라 해외 금융 소비자도 포용할 수 있는 혁신 모델이 탄생할 것"이라며 "8퍼센트 역시 국가 간 호환성이 높은 신용평가 모형을 염두에 두고 관련 데이터를 고도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헥토파이낸셜이 '코리아핀테크위크 2023'에서 선보일 키오스크. /사진제공=헥토파이낸셜

헥토파이낸셜이 '코리아핀테크위크 2023'에서 선보일 키오스크. /사진제공=헥토파이낸셜


키오스크 기기와 PG(전자지급 결제대행 서비스) 설루션을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인 헥토파이낸셜(대표 최종원)도 핀테크위크에 참가한다. '빅블러 시대 속 결제의 미래'를 주제로 신성장 동력인 키오스크 사업을 알린다.
▲병원용 키오스크 ▲도서관용 리프트 키오스크 ▲무인 빨래방용 키오스크 ▲민원 발급용 키오스크 ▲ 모바일 키오스크 등 커스텀 키오스크 5종을 선보인다.

최정록 헥토파이낸셜 기획실장 상무는 "식당 등 오프라인 비대면 결제 수요 증가 추세에 발맞춰 결제는 물론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하는 커스텀 키오스크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코리아핀테크위크에서 온·오프라인 결제 산업 융합이 가져다주는 새로운 결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코리아핀테크위크에 참가하는 핀테크사는 ▲시스메틱 ▲아웃샤인 ▲에프엔에스벨류 ▲온앤오프랩 ▲위닝아이 ▲포그 ▲후시파트너스 ▲276홀딩스 ▲8퍼센트 ▲고위드 ▲그린리본 ▲네이버파이낸셜(네이버페이) ▲로민 ▲루미글루 ▲루센트블록 ▲모핀 ▲뱅크몰 ▲뱅크웨어글로벌 ▲베스트핀 ▲브릭베이스 ▲비바리퍼블리카(토스) ▲셰어라운드 ▲스몰티켓 ▲앳원스 ▲에이젠글로벌 ▲에임스 ▲유스비 ▲이나인페이 ▲데일리펀딩 ▲리딩플러스 ▲얼리페이 ▲오션펀딩 ▲와이어바알리 ▲페어리 ▲풀스택 ▲지엘엔인터내셔널 ▲카카오페이 ▲컴트루테크놀로지 ▲쿠팡페이 ▲쿠프파이맵스 ▲쿼터백 ▲펀더풀 ▲페이먼트 ▲페이스피에이팍 ▲페이업 ▲페피플 ▲핀다 ▲핀샷 ▲한패스 ▲헥토파이낸셜 등 총 50곳이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황제주택’ 다음은 금융권?…은행·증권사도 법인자산 점검 국세청이 이른바 ‘황제주택’을 정조준하면서 재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단순히 고가 주택을 보유했느냐가 문제가 아니다. 법인 명의로 취득·임차한 자산을 오너나 경영진이 개인적으로 사용했는지가 핵심이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은행·증권사·보험사 등 금융권 역시 완전히 자유롭다고 장담하기 어렵다.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 25일 고가 법인주택 2639채를 전수 점검한 결과 1097채에서 사주 일가의 거주 또는 사적 사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전체의 약 42%에 해당한다. 국세청은 이 가운데 탈루 혐의가 중대한 50개 업체를 1차 세무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들 기업의 탈루 혐의 금액만 약 1조9000억원에 달한다. 조사 2 iM은 서울, BNK·JB는 ED9945인뱅…살기 위해 텃밭 나온 지방은행 역설 [지방금융 안방이 흔들린다④] 비수도권에 대한 주요 시중은행들의 공세가 거세짐에 따라,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해온 지방은행들은 역설적으로 지역 밖에서 활로를 찾고 있다.iM뱅크는 수도권 기업금융 시장에 직접 영업망을 넓히고 있고 부산·광주·전북은행 등은 인터넷전문은행의 플랫폼을 새로운 영업점처럼 활용하고 있다. 제주은행은 기업용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 안에 은행을 집어넣는 임베디드 금융으로 전국 기업고객을 노리고 있다.지방 인구 감소와 지역 경기 부진으로 전통적인 영업 기반만으로 성장하기 어려워진 데다 시중은행까지 기업금융과 지자체 금고 등을 앞세워 지역으로 내려오면서 지방은행의 선택지는 좁아지고 있다. 안방을 지키기 위해서는 오 3 DQN정진완號 우리은행, 우량-취약차주 금리격차 33%↓···'건전성' 관건 [은행권 금리전략 점검]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올해 상반기 가계신용대출의 위험 프리미엄을 중저신용자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조정하면서 금리 양극화를 완화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600점 이하 저신용 차주의 가산금리를 낮춰 기준금리 상승에도 최종금리를 인하했고, 2분기 민간중금리대출 취급건수도 전분기보다 50% 이상 늘렸다.가격 부담을 낮추면서 대출 접근성까지 확대하려 한 전략으로 풀이된다.다만 요주의여신과 고정이하여신(NPL)이 증가하는 가운데 NPL커버리지비율도 30%p 가까이 떨어지는 등 건전성 부담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하반기에는 정부가 중저신용자 대출 공급에 대한 규제 인센티브 확대를 추진하고 있어 영업 여력은 넓어질 수 있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