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원큐페이에서 하나페이로"…하나카드, 생활여정플랫폼 전환 완료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7-12 08:53

그룹 페이 플랫폼으로 인지도 제고
해외여행, 맛집 추천 등 서비스 강화

하나카드가 하나페이를 생활여정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위해 하나페이 개편작업을 진행했다. 2023.07.12 /사진제공=하나카드

하나카드가 하나페이를 생활여정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위해 하나페이 개편작업을 진행했다. 2023.07.12 /사진제공=하나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하나카드가 하나금융그룹의 페이(Pay) 플랫폼 브랜드를 '원큐페이'에서 '하나페이'로 변경했다.

하나카드(대표이사 이호성닫기이호성기사 모아보기)는 하나페이를 생활여정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위해 하나페이 개편작업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하나카드는 이번 개편을 통해 하나페이의 역할을 강화하고 일상생활과 여정에 필요한 서비스를 전면 배치했다. 우선 하나페이로의 명칭 변경을 통해 브랜드 통일성과 인지도를 높이고, 페이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

지난 3월 하나금융그룹의 Pay 플랫폼 브랜드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원큐페이(23.7%) 대비 하나페이(76.3%)에 대한 선호도가 약 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연관어 분석 결과 하나금융그룹-원큐페이 인식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UI/UX도 대폭 개편했다. 하나페이 메인 화면인 '마이'에는 ▲여행과 직구 ▲인공지능(AI) 추천 맛집 ▲모바일신분증 ▲트래블로그 등 생활과 여정에 밀접한 서비스를 전면 배치했다.

고객은 하나페이를 통해 보다 쉽고 직관적인 결제가 가능해 졌다. 결제를 위한 진입 시점부터 결제 완료 시점까지 불필요한 동선과 페이지 이탈을 최소화하고 결제 직전에 혜택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페이지 하단에 결제 혜택 이벤트를 구성했다.

오프라인 결제 활성화를 위한 QR결제화면을 최적화 했다. 체크카드의 잔액을 실시간으로 보여줘 잔액 부족으로 인한 카드결제 오류를 방지하게 했다. 고객의 결제이용 패턴을 분석해 고객별 관심도가 높을 것으로 예측되는 이벤트를 선별해 보여주도록 했다.

하나카드는 하나페이의 새 출발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페이 신규 고객 중 스탬프 모으기에 성공한 선착순 3000명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한다. 기존 고객 중 럭키볼 모으기를 완료한 선착순 1만명에게는 베스킨라빈스 스틱바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개편으로 하나페이가 하나금융그룹의 Pay플랫폼이자 생활여정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전국 맛집 지도 서비스'와 '혜택있는 해외직구' 등의 콘텐츠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DQN한국투자저축은행, 주식 호황에 순익 7.7배 성장 1위…포트폴리오 재편 여파 애큐온 순익 하위 [2026 저축은행 1분기 리그테이블-수익성] 국내 자산 상위 5개사(SBI·OK·한국투자·웰컴·애큐온)의 평균 순익이 지난해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투자저축은행이 지난해 대비 7배가 넘는 성장을 기록하며 두각을 드러낸 반면, 애큐온저축은행은 50%가 넘는 순익 저하를 기록했다.15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사 검토보고서를 통해 순익을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제일 많은 순익을 낸 저축은행은 한국투자저축은행이었다. 한국투자저축은행의 순익은 980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126억원)대비 677.78% 성장했다.대출 규제에 주식시장 호황…본업보다 ‘유가증권’으로 순익 개선한국투자저축은행 1분기 실적의 주된 원인은 유가증권 평가 및 처분이익이다. ETF 투자 2 손대희·박종성 웰컴저축은행 대표, 대손비용 급감에 순익 급증…올해 건전성·수익성 박차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웰컴저축은행이 올해 1분기 비용 효율화에 성공하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넘게 성장했다.16일 웰컴저축은행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순익 45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130억원) 대비 247.69% 증가했다.지난해 부실자산을 정리하며 올해 대손상각비 등 비용이 감소한 것이 실적 반등의 핵심 동력이었다.부동산 PF 등 건전성도 개선됐지만, 보수적인 여신 분류의 영향으로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소폭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비용감축이 순익 성장에 제일 큰 영향을 줬다”며 “대손상각에 이어 투자 수익 등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부실 관리 비용 절감…1분기 순익 ‘껑충’올해 순익이 성장한 주된 3 김희상 애큐온저축은행 대표, 이자수익 감소에 순익 저하…수익성 회복·자본적정성 강화 추진 [2026 금융사 1분기 실적] 애큐온저축은행이 올해 1분기 포트폴리오 재편에 따른 이자수익 감소의 영향으로 순익이 급감했다. 다만 부실채권 정리와 자산 재편 효과로 연체율 등 건전성 지표는 뚜렷이 개선됐다.올해는 자산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통해 수익성 회복과 자본 적정성 강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중장기적으로는 기업금융과 우량 개인금융 중심의 안정적 수익 구조를 구축하고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업무 혁신을 병행하겠다는 계획이다.16일 애큐온저축은행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순익은 20억원으로 전년 동기(47억원) 대비 57.45% 감소했다.애큐온저축은행 관계자는 “건전성 강화를 위해 부실채권 정리와 채권 정상화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