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한토지신탁-한국종합건축사사무소, 신탁방식 정비사업 활성화에 ‘맞손’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6-26 09:27

박종철 대한토지신탁 대표이사(왼쪽)와 강성찬 한국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오른쪽)가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대한토지신탁

박종철 대한토지신탁 대표이사(왼쪽)와 강성찬 한국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오른쪽)가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대한토지신탁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대한토지신탁(대표이사 박종철)과 한국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이사 강성찬)는 지난 22일 서울 삼성동에서 신탁방식 정비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는 것을 골자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종철 대한토지신탁 대표와 강성찬 한국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르면, 양사는 정비사업시장 선점을 위한 사업 홍보와 정보 교류에 힘을 모으는 한편 대한토지신탁이 추진하는 신탁방식 정비사업에 한국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설계, 건설사업관리(CM) 등을 맡아 참여한다.

박종철 대표이사는 “분양시장 침체가 길어지고 공사비도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지금이야말로 사업성 높은 설계역량과 정밀한 사업관리가 꼭 필요한 시점”이라며 “공히 오랜 업력을 가진 두 회사의 노하우가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종합건축사사무소는 1979년 설립돼 44년 간 업력을 이어 온 국내 대표 건축사사무소 중 하나다. 성남 신흥1구역 재개발(4183가구), 의왕 오전다구역 재개발(3209가구), 성남 제2판교 테크노밸리, 청주 제2철도교통관제센터 등 다양한 개발사업에 참여해왔다.

대한토지신탁은 군인공제회가 100% 출자한 국내 주요 부동산신탁사다. 1997년 창립 이래 토지신탁, 도시정비사업, 리츠(REITs) 등 부동산개발사업을 영위해 왔다. 최근에는 서울 상계주공11단지, 서울 GBC봉은지구, 경기 남양주 퇴계원1구역 등 수도권 영업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에스앤아이, 오동근린공원 '물빛정원'으로 서울시 조경상 최우수상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대표이사 서현)이 시공에 참여한 서울 성북구 오동근린공원 '물빛정원'이 서울시 조경상 최우수상을 받았다. 노후 콘크리트 수로와 암반 지형을 활용해 생태계류와 폭포 등을 조성한 점이 특징이다.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에스앤아이)은 오동근린공원 물빛정원이 '2026 서울특별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조경상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물빛정원은 주민 이용이 적었던 노후 콘크리트 수로와 암반 사면을 약 2000㎡ 규모의 친수공간으로 재조성한 사업이다.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은 시공사로 참여했다.◇ 노후 수로는 생태계류로…암반 사면 활용기존 콘크리트 수로는 생태계류로 정비하고 암반 사면에는 지형을 2 LH, 3년간 서울 도심에 매입임대 2만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이성훈)가 앞으로 3년간 서울 도심에 매입임대주택 2만가구를 공급한다. 이 가운데 약 1만5000가구를 청년주택으로 공급해 높은 도심 주거 수요에 대응한다.LH는 8일 서울 종로구 신축매입 청년주택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고 청년 주거 문제와 주택 공급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토지비 초기 지원·분할 지급…신축매입 속도 높인다LH는 향후 3년간 서울에서 입주자 모집공고 기준 매입임대주택 2만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LH는 이를 부천대장지구에 해당하는 규모로 설명했다.유형별로는 청년 매입임대주택 약 1만5000가구,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약 3400가구 등이다. 서울 곳곳에 물량을 분산해 공급할 예정이 3 매출 역대 최대인데…무신사 IPO가 풀어야 할 ‘이익 방정식’ 무신사가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했다.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지만, 과제는 ‘수익성’이다. 별도 기준 본업의 이익은 늘어난 반면 연결 영업이익은 뒷걸음질쳤다. 거래 규모가 커지면서 제반 비용이 늘어난 데다 물류·글로벌 등 미래 성장을 위한 선제적 투자가 확대된 영향이다. 결국 외형 확장을 위해 투입한 비용을 얼마나 빠르게 실질적인 이익으로 전환하느냐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8일 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지난 7일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했다. 공동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과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이다.무신사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