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아이와 저축은행 적금 개설하고 고금리 혜택 받으세요” [어린이날 선물로 금융상품 어때요]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05 06:00

아이와 함께 가입시 우대금리 혜택 제공
어버이날 맞아 돌봄 서비스 상품 눈길

웰컴저축은행의 ‘아이사랑 정기적금’ 통장 표지. /자료제공=웰컴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의 ‘아이사랑 정기적금’ 통장 표지. /자료제공=웰컴저축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가장 받고 싶은 선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PC가 꼽혔다. 용돈과 반려동물, 자유시간, 장난감 등이 받고 싶은 선물로 포함된 가운데 예적금 상품에 함께 가입해 고금리와 함께 금융교육의 첫 발걸음으로 내딛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웰컴저축은행은 ‘WELCOME 아이사랑 정기적금’을 제공하고 있다. ‘WELCOME 아이사랑 정기적금’은 만 10세 이하 자녀를 둔 부부가 각각 가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임산부도 가입할 수 있어 장기간에 걸쳐 적금 상품 유지로 쏠쏠한 이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WELCOME 아이사랑 정기적금’의 기본 금리는 연 3.00%며 웰컴저축은행 자유입출금 계좌에서 자동이체 납입 시 우대금리 연 1.00%p가 제공된다. 우대금리는 12개월 기준 8회 이상 자동이체 실적충족 시 제공된다.

‘WELCOME 아이사랑 정기적금’은 영업점과 생활금융플랫폼 웰컴디지털뱅크(웰뱅)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다만 ‘WELCOME 아이사랑 정기적금’에 가입하기 위해 가족관계 증명서나 임신확인서 1부를 제출해야 한다. 웰컴디지털뱅크(웰뱅)로 가입 시 스마트폰으로 촬영 후 등록하면 된다.

부림저축은행의 ‘아이사랑 정기적금’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가입하는 상품으로 함께 가입시 우대금리 0.2%p를 제공하는 적립식 상품이다. 가입대상은 미취학 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가입기간이 6개월 이하면 금리 2.70%를 제공하며 12개월 이하는 4.20%를, 12개월 초과는 3.60%를 제공한다.

5월에 생일인 자녀가 있다면 모아저축은행의 ‘생일축하 정기적금’에 가입할 수 있다. ‘생일축하 정기적금’은 생일 일자에 적금 가입 고객에게 생일축하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적립식 상품으로 생일 선물과 함께 아이에게 돈을 모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다.

‘생일축하 정기적금’의 기본 금리는 연 3.70%며 생일을 입증할 수 있는 신분증만 준비하면 된다. 매월 30만원 이상 납부 가능하며 생일 당일로부터 앞뒤 10일 여유간격을 두고 가입할 수 있다.

모아저축은행은 ‘우주만물이 주역의 이치에 따라 순행한다’는 동양적 세계관을 반영한 ‘12간지 정기적금’도 제공한다. ‘12간지 정기적금’은 가입년도 12간지 띠에 해당되는 고객에게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적립식 상품이다.

‘12간지 정기적금’의 금리는 연 3.70%며 매월 30만원 이상 납부 가능하다 올해는 토끼띠 고객이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12간지 정기적금’도 영업점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며 신분증 등 실명 인증이 가능한 서류를 준비하면 된다.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비대면으로 부모님의 안부를 대신 확인해주는 신협의 ‘어부바 효(孝)예탁금’도 인기를 끌고 있다. ‘어부바 효(孝)예탁금’은 ‘신협 7대 포용금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초고령화 시대, 행정적 한계로 정부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보호하며 금융 사각지대 완충 역할을 한다.

‘어부바 효(孝)예탁금’은 고령의 부모님에게 전화 안부 서비스와 헬스케어 서비스 등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협의 사회공헌 특화 상품이다. 가입자나 가입자 부모에게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해 명의 안내, 대형병원 진료 예약 대행, 간호사 병원 동행 등을 제공한다. 또한 가입자가 기초연금수급자 자녀일 경우 신협에서 월 2회 부모님의 안부를 확인하고 그 결과를 자녀에게 문자로 통지해주는 전화 및 문자 안부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가입 기준을 완화하면서 가입대상을 확대했다. ‘어부바 효(孝)예탁금’ 가입 대상은 ▲만 70세 이상의 1인 가구주 ▲기초연금수급자 ▲기초연금수급자의 자녀이다. 추가적으로 ‘기초연금수급자’는 신협에 기초연금 수령 계좌를 가지고 있어야 하며 자녀가 가입할 경우 자녀의 연소득이 1억원 이하면 가입할 수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DQN삼성카드 선두…순익 증가 불구 롯데카드 최하위 [2026 상반기 카드사 리그테이블-수익성] 올해 상반기 카드사들이 본업인 결제사업 성장과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일제히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삼성카드는 일회성 비용 부담으로 유일하게 순이익이 감소했지만 업계 선두를 유지한 가운데, 롯데카드는 두 자릿수 순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지만 7개사 중 가장 낮은 순익을 기록했다.20일 한국금융신문이 국내 주요 카드 7개사(삼성카드·신한카드·KB국민카드·현대카드·롯데카드·하나카드·우리카드)의 2026년 상반기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이들의 평균 당기순이익은 179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한 수준이다.지난해 경기 침체와 조달비용 상승 등의 영향으로 부진한 실적을 거뒀던 2 정상호 롯데카드 대표, 리스크 관리 성과…영업정지 딛고 체질 개선 속도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정상호 롯데카드 대표가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와 비용 효율화를 바탕으로 수익성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산건전성 개선과 조달비용 부담 완화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다만, 지난해 고객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영업정지가 진행 중인 만큼, 영업 재개 이후 채널 다각화와 신상품 확대를 통한 고객 기반 확장이 향후 실적 회복세를 이어갈 주요 과제로 꼽힌다.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카드의 올해 상반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6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5% 증가했다.롯데카드 관계자는 “우량고객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고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와 자산건전성 개선을 3 박대성 키움에프앤아이 대표, 대손충당금 확대에 순익 주춤…실리 위주 입찰로 대응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키움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회수 시장 악화로 순익이 감소했다. 경매 시장 회수가 지연되며 대손 부담이 커진 탓이다. 이에 점유율 확대보다 회수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입찰가를 조정하는 방식으로 하반기에 대응할 방침이다.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키움에프앤아이 상반기 연결 순이익은 87억원으로 전년 상반기(92억원) 대비 5.84% 감소했다. 키움에프앤아이의 상반기 연결 영업수익은 815억원으로 전년 동기(682억원)보다 19.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40억원으로 18.4% 늘었다. 키움에프앤아이 관계자는 "자산이 결국 경매로 회수가 돼야 하는데 회수 시장 자체가 좋지 않다 보니 대손 등 부담이 실적에 반영된 것"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