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초에 12병 판매" 하이트진로 '진로', 누적판매 15억 병 돌파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26 14:03

제로 슈거 진로 포스터./ 사진 = 하이트진로

제로 슈거 진로 포스터./ 사진 = 하이트진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진로’가 2019년 출시 후 4년 만에 누적판매 15억 병을 돌파했다. 1초에 12병 판매된 것으로 소주업계 대세 소주로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 증명됐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올해 4주년을 맞은 두꺼비 소주 ‘진로’가 누적판매 15억 병(4/10일 기준)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엔데믹이 끝나고 유흥 시장이 회복세를 보인 지난 1년간 진로의 유흥 채널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1% 증가했다. 특히, 올해 1월 제로 슈거로 리뉴얼을 단행한 이후 진로의 3월 판매량은 전월 대비 9% 증가했다.

하이트진로는 올해도 MZ세대와 공감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으로 소주 시장 내 진로의 대세감을 유지, 강화해갈 계획이다.

하이트진로는 국내 최초 주류 캐릭터샵 ‘두껍상회’의 전국 순회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월 14번째 팝업스토어 ‘두껍상회 강남’에는 12만명이 방문해 역대 최대 방문객 수를 기록했으며, 2020년 첫 문을 연 이후 누적 방문자 수는 45만명에 이른다. 앞으로는 특별한 시즌에 맞춰 두껍상회를 운영, 소비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하이트진로는 두꺼비 캐릭터의 인기로 다양한 상품 출시 요구에 따라 아이스크림 케이크, 초콜릿, 쿠션 등 컬래버레이션을 진행,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또, 국내 소셜 펀딩 플랫폼 와디즈와 두꺼비 캐릭터 아이디어 상품 15종의 펀딩을 진행 중이며 누적 모금액은 14억원을 돌파했다. 하이트진로는 MZ세대들의 공감을 얻는 진로의 캐릭터 및 SNS 마케팅 활동을 통해 각종 광고제와 어워드에서 수상했으며 현재 진로 공식 SNS의 팔로워 수는 66만명에 달한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꾸준히 진로와 두꺼비를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출시 5년차를 맞은 올해에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서 대표 소주 브랜드로서의 진로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파워를 다져가고 대세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포스코이앤씨, 분당 느티마을 4단지 리모델링…'더샵 분당하이스트' 9월 분양 포스코이앤씨(대표이사 송치영)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느티마을 4단지를 리모델링하는 '더샵 분당하이스트'를 다음 달 분양한다. 분당에서 추진되는 대규모 리모델링 사업으로, 전체 1149가구 가운데 143가구가 일반분양된다.25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더샵 분당하이스트는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26층, 17개 동, 전용면적 66~84㎡ 총 114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느티마을 4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이 시행하고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한다.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별로 66㎡ 52가구, 74㎡ 19가구, 84㎡ 72가구 등 총 143가구다.◇ 정자역 도보권…판교·강남 이동 가능단지는 신분당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정자 2 호반그룹, 방글라데시 식수환경 개선…스마트 정수시스템 구축 호반그룹이 국내 워터테크 기업과 손잡고 방글라데시 공공·교육시설에 스마트 정수시스템을 구축하며 해외 상생협력에 나섰다. 국내에서 검증한 스타트업 기술을 공적개발원조(ODA) 사업과 연계해 현지 식수환경 개선을 지원한다.호반그룹은 워터테크 기업 지오그리드와 함께 방글라데시 케라니간지 지역 공공기관과 교육시설에 통합형 스마트 정수시스템 ‘블로스(BLOS)’를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한민국 정부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추진하는 ‘KOICA CTS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방글라데시 개발도상국 교육기관 내 수인성 질병 예방을 위한 통합형 정수시스템 실증사업’을 통해 현지에 안전한 식수를 공급하고 수인성 3 LH, 수도권 신축매입 속도 낸다…입지 사전심의 도입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이성훈)가 수도권 신축매입임대주택 물량 확보를 위해 사업 신청 절차를 간소화한다. 설계도면 대신 약식 사업계획서로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입지 사전심의를 도입해 연내 약정 체결을 추진한다.25일 LH에 따르면 민간 보유 토지를 활용하는 '신축매입 접수 간소화 및 입지 사전심의 사업'을 도입했다.이번 제도는 신축매입 사업 경험이 부족한 개인·법인의 초기 설계비와 행정 부담을 줄여 사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계도면 대신 약식 사업계획서로 신청신청자는 설계도면 대신 A4 5쪽 이내의 약식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계획서에는 대중교통 접근성과 교육여건, 생활편의시설, 주거환경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