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부동산플래닛-GS건설, 국내 RE100 기업 위한 재생에너지 사업개발 지원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26 09:37

GS건설이 설치한 지붕형 태양광 발전설비 / 사진제공=GS건설

GS건설이 설치한 지붕형 태양광 발전설비 / 사진제공=GS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부동산플래닛이 GS건설의 국내 RE100기업을 위한 재생에너지 사업개발 지원에 나선다.

빅데이터 및 AI 기반 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부동산플래닛(각자대표 정수민, 엄현포)은 GS건설과 지붕형 태양광 발전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의 이번 협약은 정부가 추진중인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춘 재생에너지 사업으로, 국내 ‘RE100(사용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조달)’ 기업의 목표 달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GS건설이 수행 및 운영하는 본 사업은 공장이나 건물의 유휴 지붕을 활용하여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기존 부지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주변 경관이나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고, 참여하는 건물주는 별도의 자금이나 인력투입 없이 장기간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다. 이는 신재생에너지 생산 확대와 경제적 효과를 동시에 갖춘 친환경 사업이다.

부동산플래닛은 건물 지붕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고자 하는 건물주를 대상으로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임대 태양광 설치 조건 확인 및 실사 요청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협력은 GS 그룹의 핵심가치인 ‘친환경 경영을 통한 지속가능성장(Growth through Sustainability)’의 일환으로 GS건설은 앞으로도 친환경 중심 건설사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미래 청정에너지라 불리는 태양광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지붕형 태양광 발전사업의 첫 걸음을 뗐다”며 “향후에도 2050 탄소중립 달성에 필요한 친환경 신사업 기회를 계속 발굴해 국내 대표 지속가능경영 기업이 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부동산플래닛 정수민 대표는 “GS건설과의 협력으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일조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부동산플래닛 플랫폼을 통해 사업 참여 가능 여부를 편리하게 문의하실 수 있는 만큼 태양광 발전 사업을 희망하시는 많은 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GS건설, AR로 플랜트 품질검사 디지털화…국내외 4개 현장 적용 GS건설(각자 대표이사 허윤홍·김태진)이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검사 솔루션을 플랜트 현장에 도입해 기자재 품질검사 방식을 개선한다.GS건설은 독일 AR 전문기업 비조메트리(Visometry)의 디지털 검사 솔루션 ‘트윈(Twyn)’을 도입해 3D 설계모델과 실제 제작 기자재를 현장 설치 전에 비교·검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플랜트 기자재는 현장에 설치하기 전 설계도면과 실제 제작품이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품질검사를 거친다. 기존 방식은 담당자가 설계도면과 제작품을 직접 대조하는 형태로, 구조가 복잡한 기자재는 검사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검사자의 숙련도에 따라 확인 과정에서 편차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제작 단계 2 창신대, 2027학년도 수시 경쟁률 경남 사립대 1위 달성 창신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경남 지역 사립대학교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창신대는 최근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모집인원 669명에 3885명이 지원해 정원 내 평균 경쟁률 5.85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학령인구 감소로 대학 입시 환경이 어려워진 가운데 모집인원 대비 지원자 규모가 높게 나타났다는 설명이다.창신대는 2027년부터 대학 조직을 5개 단과대학 체제로 개편한다. 이와 함께 AI융합경영학과와 AI로봇산업학과, 방산AI융합학과 등 AI 특화학과를 신설한다.교육과정도 미래 산업 분야와 연계해 확대하고 있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헬스케어를 비롯해 AI경영, AI로봇, 방산 분야 등을 중심으로 3 보유세 압박에도 믿을 건 서울 신축…‘똘똘한 한 채’ 쏠림 보유세 부담 확대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주택 시장에서는 서울 주요 지역과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여러 채를 보유하기보다 입지와 상품성을 갖춘 주택 한 채에 자산을 집중하는 이른바 ‘똘똘한 한 채’ 선호가 서울 신축 시장에서도 나타나는 모양새다.다주택 보유에 따른 세 부담이 커질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주택 수를 늘리기보다 자산 가치와 환금성을 고려해 선호 지역의 주택을 선택하려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서울에서는 직주근접과 교통·생활 인프라를 갖춘 지역 가운데 신축 브랜드 아파트가 주요 선택지로 꼽힌다.다만 서울 주요 단지 가격이 이미 높은 수준에 형성된 만큼 신축 선호가 강해질수록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