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부영그룹, 육군 25사단에 ‘6‧25전쟁 1129일’ 등 5종 130세트 기증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18 15:28

민‧군 유대 강화 감사 표시로 육군 25사단으로부터 감사패 받아

최양환 부영그룹 대표이사(오른쪽에서 네번째)와 최성진 육군 25사단 사단장(다섯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영그룹

최양환 부영그룹 대표이사(오른쪽에서 네번째)와 최성진 육군 25사단 사단장(다섯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영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부영그룹이 군부대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복지 향상을 위한 위문품 전달, 취업 지원, 올바른 역사관 인식 제고에 앞장서는 등 민‧군 유대 강화의 감사 표시로 육군 25사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부영그룹은 18일 육군 25사단에 ‘6‧25전쟁 1129일’ 및 역사서 5종 130세트를 기증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영그룹 창업주 이중근닫기이중근기사 모아보기 회장을 대신해 최양환 대표이사와 최성진 육군 25사단 사단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양환 부영그룹 대표이사는 “6‧25전쟁에 참전한 용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창업주 이중근 회장의 뜻처럼 안보를 위해 힘쓰는 군 장병들이 기증된 역사서를 통해 올바른 국가관과 역사관을 정립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성진 육군 25사단 사단장은 “지난 1997년부터 육군 25사단과 자매결연을 맺고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고 계신 부영그룹 창업주 이중근 회장님 이하 임직원 분들께 장병들을 대표해 감사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증된 역사서는 ‘6.25전쟁 1129일’ 원본과 요약본, ‘광복 1775일’, ‘미명 36년 1만2768일’, ‘여명(黎明) 135년 4만8701일’, ‘우정체(宇庭体)로 쓴 조선개국 385년’ 등으로 부영그룹 창업주 이중근 회장이 올바른 역사관 인식을 위해 우정문고를 설립하고 역사의 현장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있었던 사실 그대로를 나열한 우정체로 펴낸 역사서다.

한편 부영그룹은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모범적인 ESG 경영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금까지 사회에 기부한 금액만 1조원이 넘는다.

특히 부영그룹은 지난 1997년 육군 25사단을 시작으로 육군 22사단(1997년), 육군 8군단(1997년), 공군방공관제사령부(2010년), 육군 1군단(2017년) 방공 등과 자매결연을 통해 매년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자매결연한 부대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복지 향상을 위해 정기적으로 위문 활동을 하는 동시에 전역 후 장병들의 원활한 사회 복귀를 위해 취업 지원을 하는 등 민·군 유대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공군 하늘사랑 장학재단에 1억 원을 기부하고 공군 로카피스에도 기부금을 꾸준히 전달해왔다. 이와 함께 2015년에는 6·25전쟁 당시 목숨 바쳐 우리를 도와준 세계 참전 용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기 위해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 세워진 참전비의 건립 비용을 지원하기도 했다. 2022년에는 대한민국육군협회와 함께 ‘리버티 워크 서울’ 행사를 진행하고 6.25재단에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을 위한 후원금 10만 달러를 전달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IPARK현대산업개발, 의정부 장암2구역 재개발 수주…공사비 9002억원 IPARK현대산업개발이 공사비 9002억원 규모의 경기 의정부 장암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지난 7월 성남 태평3구역에 이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은 1조4854억원으로 늘었다.31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지난 29일 의정부시 아일랜드캐슬 호텔에서 열린 장암2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참석 조합원 538명 가운데 451명(84%)의 찬성을 얻어 시공사로 선정됐다. 시공사 선정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이뤄졌다.장암2구역 재개발은 의정부시 신곡동 602-13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40층, 13개 동, 전용면적 39~140㎡ 아파트 2344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지면적은 9만6937㎡, 연면적은 41만4468㎡다 2 DQN풍력 키우는 코오롱·플랜트 넓히는 동부…비주택서 성장 돌파구 찾는다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김영범)과 동부건설(대표이사 윤진오)이 주택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코오롱글로벌은 풍력·환경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강화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고, 동부건설은 공공공사와 플랜트를 중심으로 외형을 키우고 있다.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AI 데이터플랫폼 'THE COMPASS'로 두 건설사의 경영성과를 분석한 결과, 올해 2분기 코오롱글로벌의 영업이익률은 5%대로 올라섰다. 동부건설은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40% 이상 늘면서 상반기 누적 매출 1조원을 넘어섰다.두 회사 모두 비주택 부문을 강화하고 있지만 전략은 다르다. 코오롱글로벌이 신재생에너지의 사업 개발부터 3 버거킹, 자립준비청년 사회 진출·경제적 자립 지원 버거킹 운영사인 비케이알(BKR)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2026 버거킹 자립준비청년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비케이알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캠페인 '스탠바이 유(Stand By You)'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고객과 지역사회 구성원, 임직원 등 우리 곁의 모든 이들을 응원하고 함께하는 든든한 존재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은 비케이알의 사회공헌활동이다.비케이알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쌓고 경제적 자립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자립준비청년들이 실무 경험을 바탕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