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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는 U+뉴스로"…LG유플러스, ‘U+뉴스’ 전 국민에 무료 오픈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18 13:58

U+뉴스 구독자, 출시 8개월 만에 3만명 기록

LG유플러스가 뉴스 콘텐츠 무료 구독 서비스 ‘U+뉴스’를 공식 출시하며 전국민을 대상으로 오픈한다. 사진 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뉴스 콘텐츠 무료 구독 서비스 ‘U+뉴스’를 공식 출시하며 전국민을 대상으로 오픈한다. 사진 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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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닫기황현식기사 모아보기)가 뉴스 콘텐츠 무료 구독 서비스 ‘U+뉴스’를 공식 출시하며,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자사 모바일 고객을 대상으로 파일럿 버전으로 선보인 U+뉴스는 글로벌 디스커버리 플랫폼 ‘타불라’와 제휴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전 고객 맞춤형 뉴스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구독형 서비스다. 고객이 그날의 주요 뉴스를 1분 만에 읽어볼 수 있도록 돕는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U+뉴스 구독자는 출시 8개월 만에 약 3만여명을 기록했다. 또 통신사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전국민에게 개방했다. 더 많은 고객의 뉴스 소비 경험을 혁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파일럿 운영 기간 U+뉴스를 구독한 고객들의 만족도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구독자 1500여명을 대상으로 자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75%가 U+뉴스 추천 의향을 밝혔으며 ‘매일매일 중요한 뉴스를 무료로 알 수 있어 좋다’고 평가했다.

LG유플러스는 보다 많은 고객에게 U+뉴스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5월 31일까지 ‘웰컴 파티’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구독자 1000명에게 편의점 상품권(2000원)을 제공하고, 웰컴 파티 이벤트를 카카오톡 등 SNS를 통해 공유하면 500명을 추첨해 백화점 상품권(1만원)을 증정한다.

구독을 원하는 고객은 U+뉴스 웹사이트에 접속하거나, 이벤트 안내 문자 메시지 또는 공유받은 링크를 통해 무료로 구독 신청할 수 있다.

김태훈 LG유플러스 광고사업단장(상무)은 “데이터 기반 고객 맞춤형 뉴스 서비스에 대한 호응이 높아, 보다 많은 분들이 이러한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전국민에게 개방하게 됐다”며, “향후 데이터 기반 큐레이션을 통해 뉴스뿐 아니라 더욱 개인화된 프리미엄 콘텐츠를 제공하고 고객들의 뉴스소비 경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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