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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고령층 배려한 ‘iM뱅크 쉬운모드’ 출시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11 10:42

글씨 키우고 화면은 단순하게
금융 사기 예방 가이드도 도입

사진제공=대구은행

사진제공=대구은행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DGB대구은행(은행장 황병우닫기황병우기사 모아보기)은 모바일 뱅킹 애플리케이션(앱)에 ‘iM뱅크 쉬운모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고령자의 접근성과 편의성 향상, 금융 사기 피해 예방 등이 고려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서비스는 은행권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이 공동으로 수립한 ‘고령자 친화적 모바일 금융 앱 구성 지침’을 준수해 개발됐다.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쉬운모드는 iM뱅크의 메인화면 하단 전환 버튼을 통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쉬운모드를 실행하면 큰 글씨·아이콘이 적용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디자인을 도입해 가독성을 높였다. 한 화면에 적절한 최소 메뉴를 구성하는 등 이용자가 한 번에 쉽게 의미를 인식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고령층 고객 이용 빈도가 높은 조회와 이체 등의 기능 개선도 눈에 띈다. 고령자들이 모바일 뱅킹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인 조회 및 이체 기능을 메인화면에 큰 버튼으로 전면 배치해 이용자 편의를 제고했다.

이와 함께 금융 사기 예방 가이드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다 더 쉬운 이용을 위해 iM뱅크 이용 가이드를 별도로 삽입해 iM뱅크 이용 시 안전성 및 편의성 또한 향상시켰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iM뱅크 쉬운모드 서비스 실시로 고령층 및 쉽고 큰 화면 보기가 편한 고객들의 편의가 증진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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