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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AI 전방위 도입 고객 편의성 제고 [생명보험사 특집]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20 00:00

신한라이프, AI 전방위 도입 고객 편의성 제고 [생명보험사 특집]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신한라이프가 AI를 전방위에 도입, 고객 편의성을 제고하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작년 10월 대고객 서비스 개선을 위해 고객컨택 센터 인바운드 상담 업무에 AICC 음성봇 ‘보리(보험의 리더)’를 도입했다.

음성봇 ‘보리’는 고객이 말하는 내용을 스스로 인지해 TTS(text to speech) 음성 안내와 최종 업무처리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고 고객은 콜센터 대표번호로 전화를 할 때 기존처럼 ARS 안내 음성을 듣지 않고 원하는 서비스를 직접 ‘말’로 하면 된다.

이로써 고객은 콜센터 이용시간에 제한없이 24시간 365일 음성봇을 통해 원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자체적으로 ‘보험사기 탐지 시스템’ FDS(Fraud Detection System)를 개발해 운영 중이다.

‘AI기반 신계약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 개인별 보험금 지급 예상금액 예측 모델을 개발하여 차별적인 보험료와 언더라이팅 산정 기반을 마련하는 등 빅데이터를 업무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설계사에게 24시간 AI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헬프데스크 ‘아이온(AI:On)’도 운영하고 있다.

아이온은 기존에 운영하던 챗봇 서비스를 통해 축적된 설계사의 대표적인 업무질의들이 탑재됐고 상담 패턴을 챗봇 UI/UX(사용자 환경 및 경험)에 최적화시켜 이미지와 카드 형태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답변을 제공하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출시해 디지털 종합자산관리에도 나서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플랫폼 ‘스퀘어(SQUARE)’ 내에서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라이프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고객이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목표를 수립하고 달성시 리워드를 제공하는 ‘인생스케치’ ▲금융자산을 조회하고 분석서비스를 제공하는 ‘My자산’ ▲가입한 보험의 보장분석을 통해 필요한 보장을 제안하는 ‘보장스캐닝’ 등 보험계약자뿐 아니라 비계약자도 이용할 수 있는 비보험 서비스를 탑재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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