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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강석주 의원, ‘제9회 서울의료원 공공의료 심포지엄’ 격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2-20 14:12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위원장이 서울의료원 공공의료 심포지엄에 참석해 축사를 하는 모습./사진제공=서울시의회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위원장이 서울의료원 공공의료 심포지엄에 참석해 축사를 하는 모습./사진제공=서울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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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지금은 공공의료기관들의 기능 회복을 위한 국가적·국민적 지원과 지지를 이끌어 내는 것이 매우 중요한 시점”

20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위원장은 지난 16일 서울의료원 4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9회 서울의료원 공공의료 심포지엄’에 참석해 발제자와 참석자에게 이같이 당부했다.

심포지엄은 서울의료원 권역응급의료센터 개소 1주년과 권역정신응급센터 개소를 기념해 개최됐다. 이날 강석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박유미 서울특별시 시민건강국장, 송관영 서울의료원장 등 권역 및 지역 내 책임의료기관과 유관협력기관 관계자 180여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은 ‘공공병원, 응급의료를 말하다’를 주제로 총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됐고, 첫 번째 세션은 ‘공공의료기관의 응급의료기능 강화 방안’을 주제로 ▲ 서울특별시 응급의료 중장기 계획(송경준 서울특별시 응급의료지원단장) ▲ 동북권역 응급의료기관 진료현황과 응급의료지표(윤채린 서울응급의료지원센터 연구원) ▲ 지방의료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운영경험(박현경 서울의료원 권역응급의료센터장)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공공의료기관의 정신응급대응 전략’을 주제로 ▲ 국내 정신응급 현황과 문제점(서화연 서울대학교 공공보건의료진흥원 교수) ▲ 지역기반 정신응급대응체계(정유미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과 주무관) ▲ 공공병원-정신응급합동대응팀 협력구축(이해우 서울특별시 정신건강복지센터장)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이날 축사를 맡은 강석주 위원장은 “그동안의 공공보건의료란 보건의료 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분야, 보건의료 보장이 취약한 계층에 대한 의료 공급 정도로만 여겨져 왔으나, 이번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사회적 위기 대응을 위한 필수적인 의료서비스임을 모든 국민들이 체감했다”며 “오늘 심포지엄에서 이뤄진 공공의료기관의 역할과 협력체계 논의를 통해 더 나은 응급의료 서비스가 국민에게 제공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강 위원장은 “코로나19를 통해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정부의 투자의지가 높아졌다”며 “공공보건의료의 정상화를 위해 서울시의회도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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