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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판왕 등장” 롯데칠성음료, 제로 칼로리 ‘밀키스 제로’ 출시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2-13 15:27

밀키스의 부드러운 우유 풍미와 탄산의 청량감 그대로, 칼로리 부담은 줄여

밀키스 제로 250ml 제품 이미지./ 사진제공 = 롯데칠성음료

밀키스 제로 250ml 제품 이미지./ 사진제공 = 롯데칠성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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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롯데칠성음료 ‘밀키스 제로’가 드디어 출시된다.

롯데칠성음료(대표 박윤기)는 ‘밀키스’ 출시 34년 만에 제로 칼로리 ‘밀키스 제로’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밀키스는 지난 1989년 출시된 유성탄산음료로 국내 관련 시장 점유율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러시아, 미국, 대만 등 해외 시장에도 연간 1000만 캔 이상 수출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열풍과 제로 칼로리 음료 선호도 증가에 맞춰 밀키스 제로를 출시하고, MZ세대를 포함한 젊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밀키스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나선다.

밀키스 제로는 밀키스 고유의 부드러운 우유 풍미와 탄산의 청량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특유의 깔끔한 뒷맛이 특징이다. 칼로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로 칼로리 제품으로 250mL 캔, 300mL, 500mL 페트병 총 3가지 용량으로 출시된다.

밀키스 제로는 2월 13일 10시 롯데칠성음료 공식 직영몰 ‘칠성몰’에서 최초 공개되며, 무료배송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칠성몰 선발매 이후 2월 말부터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 쇼핑몰 등으로 판매처가 확대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최근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 트렌드와 제로 칼로리에 대한 고객 니즈를 반영해 칼로리 부담을 줄인 밀키스 제로를 출시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한 제로 칼로리 음료 포트폴리오 확대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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