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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모빌리티그룹, 재상장 효과 강세…이틀째 급등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2-01 18:52

車 사업부문 인적분할, 연속 '상한가' 터치…코오롱글로벌도↑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인적분할 후 재상장한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1일 급등했다.

재상장 후 이틀 연속 상한가를 터치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전 거래일보다 16.10% 상승한 5660원에 마감했다.

이날 장 초반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6330원을 터치해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우선주인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도 이날 상한가로 마감했다.

수급을 보면, 외국인(-15억원), 기관(-10억원)이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56억원)은 순매수했다.

코오롱글로벌도 장중 1만9980원까지 터치하고 이날 2.77% 상승한 1만7430원에 마감했다. 또 코오롱글로벌우(10.81%)도 상승불을 켰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코오롱글로벌의 자동차 사업 부문을 인적분할 해 신설된 법인으로 지난 1월 31일 재상장했다.

건설사업 부문을 담당하는 존속회사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1월 31일 같은 날 변경 상장됐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72포인트(1.02%) 상승한 2449.80에 마감했다.

코스피 수급을 보면 외국인이 1980억원 순매수로 지수를 끌어올렸다. 반면 기관(-1950억원), 개인(-180억원)은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순매도, 비차익 순매수, 전체 1060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47포인트(1.41%) 상승한 750.96에 마감했다.

증시 거래대금은 코스피 8조5960억원, 코스닥 8조786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6원 내린 1231.3원에 마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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