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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지방보조금 전용카드' 신규협약 체결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1-18 16:41

지자체 15곳에 'NH농협 보탬e카드' 출시
지방보조금사업 활성화 및 투명화 기여

NH농협카드가 차세대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과 연계되는 '지방보조금 전용카드' 신규협약을 전국 180개 이상 지자체와 체결했다. /사진제공=NH농협카드

NH농협카드가 차세대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과 연계되는 '지방보조금 전용카드' 신규협약을 전국 180개 이상 지자체와 체결했다. /사진제공=NH농협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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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NH농협카드(사장 윤상운)가 차세대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과 연계되는 '지방보조금 전용카드(보탬e카드)' 신규협약을 전국 180개 이상 지자체와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관 하에 구축된 차세대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이하 보탬e)은 지난 2일 ▲보조금 관리 정보 통합 ▲중복·부정 수급 예방 ▲집행상황 실시간 확인 등 지방보조금의 투명한 관리를 위해 구축됐다.

NH농협카드는 해당 시스템 개발에 직접 참여하며 지방보조금 사업 운영 기반 마련과 공공사업 활성화에 기여했다. 지난 6일에는 보탬e 시스템과 연계된 지방보조금 전용카드인 '보탬e카드'를 광역시도 지자체 15곳에 우선 출시했다. 상반기 중 시·군·구 지자체 상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보탬e' 구축 지원과 전용카드를 출시해 지방재정관리 고도화와 지방보조사업 관리의 전자화에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공익적 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해 공익금융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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