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 '따뜻한 자본주의 실천'…금융교육·장학사업 등 지원

기사입력 : 2023-01-17 09:41

KSD나눔재단 꿈이룸장학사업 장학증서수여식에 참석한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 사진제공=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 꿈이룸장학사업 장학증서수여식에 참석한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 사진제공= 한국예탁결제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이 비영리 공익재단인 KSD나눔재단을 통해 '착한 성장'에 힘을 싣고 있다.

17일 예탁원에 따르면, 예탁원 KSD나눔재단은 금융교육사업, 장학사업, 취약계층지원사업, 공익지원사업, 해외지원사업, 그리고 위탁사업으로 증권박물관(일산, 부산) 등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예탁원은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로 환원하기 위해 2009년 4월 비영리 공익재단인 KSD나눔재단을 설립했다.

금융교육사업은 취약계층 금융교육, 아동·청소년 금융교육, 성인 금융교육, 지역특화 금융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

예탁원에 따르면, 금융교육사업은 2022년 1월 1일~10월 31일 기준 637회 교육, 인원 1만1266명을 기록했다. 전국 드림스타트 이용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 꿈성장 장학사업 참여학교를 대상으로 금융권 취업 등 금융특강 등이 포함돼 있다.

장학사업은 꿈이룸 장학, 꿈성장(성과연계형) 장학, 풀꽃회 장학으로 나뉜다.

꿈이룸 장학의 경우 취약계층 학생들을 선발해 초중고생에게는 분기별 30~90만원, 대학생에게는 학기당 최대 200만원(생활비 등)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예탁원에 따르면, 2022년 1~10월 장학사업은 257명 인원이고, 4억7584만4000원이 소요됐다.

취약계층자립지원사업은 복지기관·단체 정기후원, 마음이음 공모, 장애소상공인 경제적 자립 지원, 사회적 배려계층 지원, 사랑의 쌀 나눔 행사 개최가 포함된다.

예탁원에 따르면, 취약계층자립지원사업은 2022년 1~10월 기준 4억800만원이 소요됐다.

또 공익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임팩트금융 지원, 회복적사법 프로그램 지원, 그린캠페인 운영, 소외계층지원시설 종사자 연수 후원, 기타 공익후원이 해당된다. 회복적사법 프로그램의 경우, 법무부와 협력해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범률을 감소시키기 위해 회복적 정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예탁원에 따르면, 2022년 1~10월 기준 공익지원사업은 3억790만원이 소요됐다.

해외지원사업으로 개발도상국에 한국어 교육을 지원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급속한 환경 변화에 발생하는 재해·재난에 대해 긴급구호를 지원한다.

국내 최초의 증권전문박물관(일산, 부산)에서 전시해설 프로그램, 교육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예탁원에 따르면, 2022년 1월~10월 방학특별프로그램(대면+비대면)으로 총 619명이 교육을 받았다.

예탁원 측은 "KSD나눔재단은 나눔의 실천을 통해 '착한 성장'에 기여하는 재단으로 마음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자료제공= 한국예탁결제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함영주號 하나금융, 환율 하락에 순이익·RWA·CET1 '청신호'…밸류업 힘 더할까 [2026 3분기 실적 미리보기] 함영주 회장이 이끄는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다시 한번 역대 최대 분기 실적에 도전한다.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순이익을 거둔 데 이어 3분기에는 순이자마진(NIM) 개선과 대출 성장에 원달러 환율 하락 효과까지 더해지며 순이익 증가세가 한층 가팔라질 전망이다.2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및 금융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의 3분기 순이익에 대한 시장 눈높이는 1조2000억원대를 넘어선 상태다.상반기 순이익 2조4029억원에 3분기 전망치를 더하면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은 약 3조7037억원까지 늘어난다. 지난해 3분기 누적 순이익 3조4334억원과 비교하면 약 7.9% 증가한 수준이다. 하나금융은 지난해에도 3분기 누적 기준 역대 최 2 ‘기업금융 외길’ 김경호 부행장, 6년 만의 씨티은행 새 수장 낙점…과제는 ‘성장력 유지’ [2027 은행장 레이스] 한국씨티은행이 6년 만의 새로운 수장으로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을 낙점했다.김경호 부행장은 2001년 씨티은행에 합류한 이후 대기업과 금융기관 영업을 두루 거쳐 기업금융 전체를 책임져 온 정통파 기업금융 전문가로 통한다.유명순 현 행장이 소비자금융의 단계적 폐지와 기업금융 중심의 사업구조 재편에 무게를 뒀다면 김 후보에게 주어진 숙제는 재편된 사업모델의 성장성과 지속성을 본격적으로 증명하는 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심사역으로 시작해 기업금융 수장까지…‘25년 씨티맨’한국씨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22일 김경호 부행장을 차기 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임추위 구성원들 가운데 유명순 3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원화 스테이블코인서 '은행 역할' 넓힌다…그랩·SCBX와 결제·송금 모색 [인뱅은 지금]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카카오그룹이 기술·제도 대응과 함께 국내외 파트너십을 통해 실사용 기반을 넓히고 있다. 카카오·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는 발행·유통부터 결제·송금까지 아우르는 생태계를 염두에 두고 금융·플랫폼·디지털자산 기업과 협업망을 구축하고 있다.윤호영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뱅크는 이 과정에서 금융 규제 대응과 계좌 기반 신뢰 인프라 구축을 주요 역할로 보고 있다. 자체적으로 발행 가능성과 해외송금·결제 활용 모델, 리스크 관리 체계까지 검토하면서 제도 정비 이후 사업화에 대비한다.은행·결제·플랫폼 결합…카뱅은 '신뢰 인프라'카카오그룹의 스테이블코인 전략은 개별 계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