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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 강남 방배신동아에 첫 선 보인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1-09 07:57

포스코건설, 방배신동아 재건축에 '오티에르 방배' 제시해 최종 시공사 선정

오티에르 방배 조감도 / 사진제공=포스코건설

오티에르 방배 조감도 / 사진제공=포스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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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포스코건설이 강남 방배신동아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되며 올해 마수걸이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알렸다.

이번 사업은 포스코건설이 지난해 7월 론칭한 신규 브랜드 ‘오티에르(HAUTERRE)’의 첫 적용지라는 상징성이 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7일 방배동 서울고 강당에서 열린 방배신동아 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참석한 조합원 총 449명 중 395명의 지지를 받아 시공사로 선정됐다. 서울 서초구 방배신동아는 3746억원 규모로 지하 3층, 지상 최고 35층, 7개동, 총 843세대로 구성된다.

포스코건설은 단지명으로 ‘오티에르 방배’를 제안했다. ‘오티에르’는 포스코건설이 서울 핵심지역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2년 7월 런칭한 프리미엄 브랜드다. 포스코건설은 브랜드 런칭 이전부터 ‘오티에르’ 최초 적용 사업지로 방배신동아를 타겟팅했으며 최초인 만큼 전사 역량을 집중해 제안한 결과 조합원의 많은 지지를 받았다.

이에 더해 강남 최장 길이인 120m 듀얼 스카이워크를 단지 최상층에 반영했으며 가로 3m, 세로 6m의 초광폭형 주차공간은 세대당 2.4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구조 벽체를 최소화하고 기둥식 구조를 채택해 공간을 효율적으로 배치함으로써 펜트하우스, 테라스하우스, 복층형 하우스의 다채로운 평면 설계를 구현할 계획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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