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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에 49병 판매" 하이트진로 참이슬, 국민 소주로 '우뚝'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1-04 15:07

2022년 참이슬 후레쉬 전년대비 9% 증가, 누적 375억병 판매

참이슬 후레쉬 제품 이미지./ 사진제공 = 하이트진로

참이슬 후레쉬 제품 이미지./ 사진제공 = 하이트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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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 ‘참이슬 후레쉬’가 지난해 역대 최다 판매량을 기록하며 여전한 인기를 증명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참이슬 후레쉬 판매량이 2021년 대비 9%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10년간 연평균 5%씩 성장해온 메가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큰 폭으로 성장해 눈에 띈다.

특히 2022년 엔데믹 이후 유흥 시장 판매량이 전년대비 23% 상승하며 역대 최다 판매를 경신했다. 또, 가정 시장에서도 코로나19 유행 이후 최근 2년간 연평균 10%씩 꾸준히 확대되는 등 유흥, 가정 시장 모두 동반 상승했다.

이에 참이슬(후레쉬, 오리지널 모두 포함)은 1998년 10월 출시 이후 지난해 12월까지 24년 3개월간 누적 375억병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는 1초당 49병 판매되는 꼴이다.

참이슬 후레쉬는 국내 소주시장에서 16년간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대표 소주 브랜드다. 특히 대나무숯 여과공법을 활용, 잡미와 불순물을 제거하여 깨끗한 맛을 자랑한다.

하이트진로는 이러한 탄탄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도전과 다양한 변신을 시도했다. 지난해에는 소주 페스티벌 ‘이슬라이브’를 3년만에 개최,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활동을 통해 젊은 층의 사랑을 받아 다양한 소비자층을 아우르며 대한민국 대표 소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올해도 소비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대한민국 소주 1위 브랜드 ‘참이슬 후레쉬’의 정통성과 자부심을 이어가는 마케팅 활동은 물론, 소비자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활동을 통해 주류 시장을 선도해 가겠다”고 밝혔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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