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프로필] 임동순 NH-Amundi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는…인사·재무·디지털·신탁 풍부한 경험 '농협맨'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29 10:56

수도권 출신 1990년 농협중앙회 입사
농협은행 수석부행장 역임…임기 2년

임동순 신임 NH-Amundi자산운용 대표이사 / 사진제공= NH-Amundi자산운용(2022.12.29)

임동순 신임 NH-Amundi자산운용 대표이사 / 사진제공= NH-Amundi자산운용(2022.12.29)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임동순 신임 NH-Amundi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인사, 재무뿐만 아니라 디지털혁신 및 신탁업무 등에서 30여 년간 풍부한 경험과 전문 역량을 쌓아온 '농협맨'이다.

NH-Amundi자산운용은 지난 28일 주주총회를 열고 임동순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결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임기는 2023년 1월 1일부터 2년이다.

임동순 신임 대표이사는 1964년생으로 서울대학교 농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를 받았다.

1990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인재개발부 팀장, 청와대지점장, 인사부장, 그리고 출신 지역 수도권으로 인천지역본부장 등을 역임한 '농협맨'이다.

2021~2022년 2년간 농협은행 부행장으로 신탁부문과 경영기획, 재무, 마케팅 부문을 담당하며 농협은행이 사상 최대의 실적을 올리는 데 기여했다.

농협은행 경영기획부문장(수석부행장)으로 최고재무책임자(CFO)도 겸했다.

NH-Amundi자산운용 측은 임동순 신임 대표이사에 대해 "인사, 재무뿐 아니라 디지털혁신 및 신탁업무 등에서 30여 년간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전문 역량을 기반으로 업계 최상위 자산운용사로 도약을 이끌어 나갈 적임자"라고 밝혔다.

다음은 임동순 신임 대표이사 프로필.

▲1964 출생 ▲1990 서울대 농학 ▲2010 서강대 경제학(석사) ▲1990.03 농협중앙회 입사 ▲1996.05~2000.06 농협중앙회 교육기획단 ▲2000.07~2005.01 농협중앙회 인력개발부 ▲2005.08~2007.01 농협중앙회 인천신용사업부 여신추진팀 팀장 ▲2007.01~2008.12 농협중앙회 교육연수부 전문교육팀 팀장 ▲2009.01~2010.12 농협중앙회 인재개발원 교육개발실 교수 ▲2011.01~2012.03 농협중앙회 인재개발부 HRD기획팀 팀장 ▲2013.01~2014.01 농협은행 인사부 팀장 ▲2014.02~2015.12 농협은행 인천 동암 지점장 ▲2016.01~2017.12 농협은행 청와대 지점장 ▲2018.01~2018.12 농협은행 인사부 부장 ▲2019.01~2020.12 농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 본부장 ▲2021.01~2021.12 농협은행 HR·업무지원/신탁 부문장(부행장) ▲2022.01~2022.12 농협은행 경영기획부문 부문장(부행장)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정상혁號 신한은행, '급여클럽+' 180만명…월급봉투로 생활금융 접점 확대 [은행권 머니무브 대응 전략] 급여통장은 월급 수령 계좌를 넘어 고객의 생활금융 흐름을 잇는 핵심 접점으로 바뀌고 있다. 급여가 들어온 뒤 자금이 파킹통장이나 증권사 종합자산관리계좌(CMA) 등으로 분산되면서 은행권 경쟁도 금리·수수료 우대뿐 아니라 모바일 이용과 후속 거래를 늘리는 방향으로 넓어지고 있다.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은 디지털 멤버십 서비스 '급여클럽+'를 중심으로 이 같은 변화에 대응한다. 다양한 형태의 소득을 인정해 고객층을 넓히고, 월급봉투와 미션, 클럽데이 등 참여형 혜택으로 모바일 채널 안에서 거래를 이어가도록 하는 전략이다.연금·매출대금도 소득 인정신한은행 급여클럽+는 올해 6월 기준 누적 가입자 수가 180만명이다 2 최유삼號 신용정보원, 공공 마이데이터 보험 활용 넓힌다…가족관계증명서 제출 자동화 [금융공기업 이슈] 최유삼 원장이 이끄는 한국신용정보원이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보험 가입과 계약 유지, 보험금 지급 과정에서 요구되는 가족관계증명서 제출을 자동화한다. KB손해보험을 시작으로 삼성화재·삼성생명·NH농협생명·DB손해보험이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도입한다.신용정보원은 2021년 신용대출과 카드 발급에서 시작한 금융권 공공 마이데이터의 활용 범위를 여·수신과 보험·증권 등으로 넓혀왔다. 이번 연계로 소비자의 서류 제출 부담과 보험회사의 접수·확인 업무를 함께 줄인다는 구상이다.가입·유지·지급 가족관계 확인 자동화신용정보원은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와 함께 가족관계증명서를 보험회사가 공공 마이데이터로 이용할 3 얼라인 ‘기업가치’ vs 노조 ‘지역가치’···BNK-JB금융 합병 제안 ‘대립’ [금융지주는 지금] “규모의 경제와 AI 전환 투자를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실상은 단기적인 주가 부양과 투자금 회수를 위한 제안입니다.”전북은행 노동조합이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의 JB금융지주·BNK금융지주 합병 검토 요구를 비판하며 내놓은 주장이다.얼라인파트너스는 두 지방금융지주를 합쳐 총자산 234조원 규모의 국내 최대 지방금융그룹을 만들면 자본효율성과 비용경쟁력, AI 투자 역량을 함께 높일 수 있다고 강조한다. 반면 전북·광주·부산은행 노조와 BNK금융 우리사주조합은 합병이 주주가치를 높이기보다 고용과 점포, 지역금융의 공공성을 훼손하거나 BNK 주주에게 불리한 가치 배분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반대하고 있다.표면적으로는 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