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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플랜에이치벤처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수상 '영예'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22 16:14

왼쪽부터 원한경 플랜에이치 대표가 권영학 중기부 과장에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전해받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호반그룹

왼쪽부터 원한경 플랜에이치 대표가 권영학 중기부 과장에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전해받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호반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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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호반그룹 플랜에이치벤처스(이하 ‘플랜에이치’)가 국내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호반그룹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의 ‘2022년 창업기획자 산업 활성화 유공 포상’에서 플랜에이치가 중기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마다 중기부는 국내 창업기획자 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포상하고, 업계 종사자의 사기 진작에 노력하고 있다. 포상 부문은 우수 창업기획자(민간형, 수도권·비수도권), 우수 창업기획자(공공형), 창업기획자 공로 등 총 4개다.

플랜에이치는 서울 소재 우수 창업기획자(민간형) 법인으로 수상했는데, 스마트시티 관련분야 초기 창업기업 발굴과 투자 활성화,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창업기업 육성과 지원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플랜에이치는 호반건설이 지난 2019년 건설업계 최초로 설립한 액셀러레이터다. 지난 3년간 호반건설은 플랜에이치를 통해 28개의 기업에 투자했고, 55번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투자 분야는 건설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스마트건설 부문을 비롯해 인공지능, 신재생 에너지, 헬스케어 등으로 다양하다.

원한경 플랜에이치 대표는 “호반그룹과 스타트업 간의 동반성장을 위해 투자와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을 적극 추진 중”이라며 “올해 창업투자회사(VC) 라이선스 등록도 완료된 만큼 더 많은 기업과 다양한 기회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플랜에이치는 지난 2019년에 중기부의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의 운영사로 선정됐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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