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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다음주 FOMC 앞두고 경기침체 우려 속 혼조…'예상상회 실적' 캠벨수프 6%대↑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08 08:26

미국채 2년·10년물 장단기 금리역전 심화
러시아 푸틴 핵위협 지정학적 위험도 고조

그래픽= 한국금융신문

그래픽= 한국금융신문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뉴욕증시는 다음주 미국 연준(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경기침체 우려가 지속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7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8포인트(0.00%) 상승한 3만3597.92,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7.34포인트(0.19%) 하락한 3933.92, 나스닥지수는 56.34포인트(0.51%) 하락한 1만958.55에 마감했다.

미국채 2년물과 10년물 금리 차이가 -85bp(1bp=0.01%p)에 달해 경기침체 전조로 불리는 장단기물 금리 역전이 심화되고 있는 점이 투심에 하방 압력이 되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는 핵무기를 방어 수단이자 반격 수단으로 간주한다는 핵위협으로 지정학적 위험도 고조됐다.

오는 13~14일(현지시간) 12월 FOMC 회의까지 큰 재료가 나오기 어려워 현재의 시장 흐름이 지속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종목 별로 미국 식품 제조업체 캠벨 수프는 예상 상회 실적과 연간 가이던스 상향에 강세를 보였다.

캠벨 수프는 전 거래일 대비 6.02% 상승한 56.18달러에 마감했다.

델타에어라인스(-4.40%) 등 항공주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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