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올림픽파크 포레온’ 해당지역 5개타입 1순위청약 마감…나머지는 기타지역 청약 접수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06 19:40

29㎡A, 59㎡D, 59㎡E, 84㎡A, 84㎡B 등 5개 평형 해당지역 1순위마감

올림픽파크 포레온 주요 평형 해당지역 1순위청약 접수 결과 (6일 저녁 7시 30분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올림픽파크 포레온 주요 평형 해당지역 1순위청약 접수 결과 (6일 저녁 7시 30분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단군 이래 최대 규모 재건축사업인 둔촌주공 재건축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올림픽파크 포레온’이 6일 진행된 해당지역 1순위청약에서 5개 타입만 청약 마감됐다. 나머지 11개 평형의 1순위청약 마감 여부는 내일(7일) 있을 기타지역 1순위청약까지 진행된 후 결과를 알 수 있게 된다.

전날 특별공급에는 나오지 않았던 59㎡~84㎡형을 포함해 총 16개 평형 3695가구가 1순위청약에 나온 가운데, 해당지역 기준 1만3647건의 신청이 몰렸다. 최근 서울에 공급된 단지들 가운데서는 가장 많은 편에 속하는 수치긴 하나, 평균 경쟁률로 따져보면 한 자릿수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분양가가 13억원을 넘겨 중도금대출이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흥행 부진이 우려됐던 84㎡형에서 2개 평형이 해당지역 1순위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84㎡A형 209가구에 해당지역에서만 1968건의 신청이 몰려 9.42대 1의 경쟁률을, 84㎡B형 21가구에 해당지역 138건의 신청으로 6.57대 1의 경쟁률이 기록됐다.

5가구만이 일반공급에 나왔던 29㎡A형은 해당지역 64건의 신청으로 12.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며 1순위 해당지역 마감에 성공했고, 59㎡D형 54가구에 476건이 몰려 8.81대 1, 59㎡E형 47가구에 290건의 신청이 몰려 6.17대 1로 각각 1순위 해당지역 마감됐다.

나머지 39㎡A형, 49㎡A, 59㎡A, 59㎡B, 59㎡C, 84㎡D, 84㎡E, 84㎡F, 84㎡G, 84㎡H 타입 등은 기타지역 1순위청약까지 넘어가게 됐다.

단지는 이어 7일 기타지역 1순위, 8일 2순위청약 순을 진행한다. 당첨자발표는 12월 15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 달인 2023년 1월 3일부터 17일까지다.

평당 분양가는 3829만원으로, 공급금액은 59㎡형 기준 10.4~10.6억원대, 84㎡A형과 84㎡F형이 12.9억원대, 나머지 84㎡형은 13억~13.2억원대로 모두 13억원대를 넘겨 중도금 대출이 불가능하다. 입주예정월은 2025년 1월께다.

단지 관계자는 “청약 자체는 모두 마감이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지만, 워낙에 큰 단지다 보니 미계약분이 나올 수 있어 ‘완판’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본다”면서도, “단지의 입지와 상징성이 워낙 좋다 보니 완판은 시간문제일 뿐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신축 아파트 하자, 불편 넘어 안전문제로…건설사 품질관리 강화에 집중 준공 1년6개월 된 신축 아파트에서 외벽 테라스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시공사 SK에코플랜트의 품질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 입주민들은 사고 부위의 철근과 케미컬 앵커 시공에 의혹을 제기했고, 국토교통부와 인천시는 설계·시공·감리·인허가 전반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단순한 마감 불량을 넘어 구조물 탈락이라는 안전사고로 이어지면서 신축 아파트의 품질관리와 시공사의 사후 대응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는 모양새다.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인천 중구에 위치한 럭스오션SK뷰에서는 지난 7일 오전 6시2분께 한 세대의 외벽 테라스와 하단 외장재가 지상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이른 시간대에 사고가 2 “미술관이 된 백화점”...롯데百, 본점·잠실·인천서 ‘롯데아트위크’ 개최 롯데백화점이 다음 달 23일까지 본점과 잠실점, 인천점에서 총 6개 전시를 선보이는 ‘롯데아트위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롯데아트위크는 주요 문화예술 행사가 몰리는 9월을 맞아 백화점에서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대규모 아트 프로젝트다. 회화와 조각, 사진, 디자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점포별로 선보인다.잠실점에서는 한국 현대미술 작가 심문섭의 개인전이 다음 달 1일부터 10월 22일까지 열린다. 권오상 조각가의 ‘존재의 조각들展’도 11월 2일까지 잠실 에비뉴엘에서 진행된다.본점에서는 김상열 작가의 개인전이 오는 11월 2일까지 열린다. 다음 달 1일부터 20일까지는 일본 아트디렉터 요시다 유니와 사진작가 3 LG생활건강, 美 에이본 84억에 매각…북미 사업 ‘리테일·디지털’ 중심 재편 LG생활건강이 미국 화장품 자회사 더 에이본 컴퍼니(The Avon Company)를 매각한다. 방문판매 중심의 에이본 사업을 정리하고 북미 사업의 무게중심을 리테일·디지털 채널 기반의 K-뷰티와 웰니스 브랜드로 옮기려는 행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의 미국법인 LG H&H USA는 더 에이본 컴퍼니 지분 100%를 스트랫포드 월드와이드(Stratford Worldwide)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공시상 처분금액은 600만달러로 약 83억5800만원이다. 정확한 매각 대금은 거래가 종결되는 시점에 확정된다.스트랫포드 월드와이드는 에이본 인터내셔널(Avon International)을 운영하는 글로벌 투자회사 리전트(Regent)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