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주금공, 내일부터 ‘생애최초 주택구입 보금자리론’ 출시 [주요 Q&A]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28 10:08

‘생애최초 주택구입 보금자리론’ 주요내용. / 자료제공=주금공

‘생애최초 주택구입 보금자리론’ 주요내용. / 자료제공=주금공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생애 처음으로 내 집을 마련하는 경우, 시세 5억원 아파트 구입 시 3억5000만원(주택담보대출비율·LTV 70% 적용)까지 대출이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4억원(LTV 80% 적용)까지 빌릴 수 있게 된다.

주택금융공사(HF, 사장 최준우닫기최준우기사 모아보기)는 이 같은 내용의 ‘생애최초 주택구입 보금자리론’을 오는 29일부터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출한도는 4억2000만원이다.

현재는 담보주택 소재지와 유형에 따라 LTV을 55~70%를 적용하고 있다. 대출한도는 3억6000만원이다.

다만, 생애최초 주택구입 보금자리론을 통해 LTV 80%를 적용받기 위해서는 주금공의 ‘생애최초 특례구입자금보증’을 이용해야 한다.

생애 최초 주택 구매 여부는 부부 기준으로 판단한다. 주택 가격 6억원, 연소득 7000만원 이하, 대출금리 등 다른 대출 요건은 보금자리론과 동일한 기준이 적용된다.

주금공 관계자는 “생애최초 보금자리론이 소득과 자산 형성이 부족한 청년층 등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생애최초 주택구입 보금자리론 주요 Q&A]

Q1. 선순위 대출이 있는 경우 이용 가능한지?
주택도시기금대출(디딤돌대출)에 한해 선순위로 인정 가능
공사 보금자리론, 기타 다른 선순위 대출이 있는 경우 상환조건으로 신청 가능

Q2. 유한책임형으로 신청할 수 있는지?
특례구입자금보증을 활용하므로 유한책임형으로 이용할 수 없음.

Q3. 임대차 있는 주택도 신청할 수 있는지?
임대차 있는 경우 신청 불가.

Q4. 공사의 다른 보증을 이용 중인 경우 생애최초 특례구입자금보증을 신청할 수 있는지?
불가. 공사의 다른 보증과 동시에 이용할 수 없음

Q5. 생애최초 특례구입자금보증 이용 시 보증료는 어떻게 되는지?
보증료는 보증금액, 보증기간 및 보증료율에 따라 계산. 보증료율은 0.05%~0.20% 범위에서 주택 유형 및 신용도 등에 따라 결정.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최우형號 케이뱅크, 클라우드·에이전틱 AI 양날개…R&D 체질개선 [망분리 넘어서는 인뱅] 최우형 행장이 이끄는 케이뱅크는 금융권 망분리 규제 완화를 발판 삼아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개발 체질을 바꾸고 있다.망분리 환경에서 제한됐던 외부 오픈소스와 생성형 AI 활용의 문턱을 낮춰 개발 단계부터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시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내부에서는 금융 특화 거대언어모델(LLM)과 에이전틱 AI를 잇따라 도입하는 식이다.특히 케이뱅크는 올해 1월 은행권 최초로 내부 업무망과 분리된 클라우드 기반 연구개발망(R&D망)을 구축했다. 새 R&D망에서는 데이터 반입과 생성형 AI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AI·빅데이터 기술 검증에서 실제 서비스 적용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됐다. 금융권에 2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내부망 넘어 개발·보안까지 ‘AI Native Bank’ 고도화 [망분리 넘어서는 인뱅] 윤호영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뱅크는 ‘AI Native Bank’를 선포하며 생성형 AI를 고객 서비스뿐 아니라 개발과 정보보호 업무까지 끌어들이며 활용 영역을 넓혀왔다.특히 망분리 규제 완화 전후의 변화가 눈에 띈다. 이전까지 카카오뱅크의 AX는 내부망 안에서 안전하게 AI를 활용하거나, 당국의 샌드박스 속에서 개별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받아 특정 업무에 AI를 적용하는 방식에 가까웠다.그러나 망분리 규제완화가 추가적으로 이뤄진다면 외부의 고성능 AI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개발·보안 업무에 직접 접목하는 방향으로 확장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내부망 AI 위주였던 카뱅…망분리 안에서 ‘AI Native’ 실험카카오뱅크는 3 DQN정진완號 우리은행, 총자산 증가에도 RWA 2%대 통제···RoRWA 개선 ‘관건’ [은행권 RWA 대해부]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총자산을 7% 이상 늘리면서도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을 2%대로 통제했다.지난해 기업여신과 RWA 증가를 억제해 자본비율을 끌어올린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대기업과 우량 거래상대방을 중심으로 영업을 재개하면서도 자산 증가 속도보다 RWA 증가 속도를 낮게 유지했다.우리은행의 RWA 관리와 보통주자본(CET1) 확충은 우리금융그룹의 CET1비율 13% 돌파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상대적으로 낮았던 그룹 자본비율을 경쟁 금융지주 수준으로 끌어올리면서 주주환원과 비은행 자본 투입, 기업금융 확대를 병행할 기반을 마련했다.다만 자본을 이익으로 전환하는 효율은 후퇴했다. 올해 상반기 우리은행의 연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