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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가정간편식(HMR) 정기구독 ‘월간밥상’ 론칭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13 16:23

가정간편식까지 구독 서비스 확장하며 자사몰 D2C 전략 강화

롯데제과 월간밥상./ 사진제공 = 롯데제과

롯데제과 월간밥상./ 사진제공 = 롯데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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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롯데제과(대표 이영구)가 가정간편식(HMR) 정기구독 서비스 ‘월간밥상’을 론칭했다고 13일 밝혔다. 과자, 아이스크림 그리고 빵에 이어 간편식 영역까지 구독 서비스를 확장하며 D2C(Direct to Consumer) 전략을 강화하는 것이다.

롯데제과 월간밥상은 매 끼 어떤 식사를 할지 고민하는 고객들의 선택을 도와주는 푸드 큐레이션 서비스다. 월간밥상을 구독하면 계절과 주제에 알맞게 구성된 ‘Chefood(쉐푸드)’ 간편식 꾸러미를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전후로 받아볼 수 있다. 구성은 받아보는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비공개로 진행한다.

구독료도 경제적이다. 구성 제품들을 낱개로 구입하는 것 보다 평균 15%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또한 구독 옵션을 두 가지로 마련해 고객의 선택권을 늘렸다. 월 29,800원의 ‘소확행팩’은 합리적인 가격에 알찬 구성의 간편식 세트를 제공한다. 월 49,800원의 ‘마니아팩’은 소확행팩 구성에 더욱 풍성한 메뉴들을 추가해 온 가족이 푸짐하게 즐겨볼 수 있다.

월간밥상 구독은 롯데제과 공식 온라인몰 ‘롯데 푸드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론칭을 기념해 10월 한 달간 반값 페이백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동안 월간밥상을 구독하면 첫 달 구독료의 반값을 롯데 푸드몰에서 사용가능한 L캐시로 지급한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월간밥상은 매일 이어지는 ‘오늘 뭐 먹지?’ 라는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편리한 서비스”라며 “항상 만족스러운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구성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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