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최대 3% 금리·포인트 적립 혜택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 통장’ 출시 예고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04 14:00 최종수정 : 2022-10-04 16:13

가맹점 결제금액 1.2% 포인트 적립 체크카드 공개

네이버파이낸셜과 하나은행이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 통장’을 출시했다. /사진제공=네이버파이낸셜

네이버파이낸셜과 하나은행이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 통장’을 출시했다. /사진제공=네이버파이낸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네이버파이낸셜과 하나은행이 최대 연 3%의 금리와 3%의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 통장’을 출시한다. 통장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 체크카드’도 처음 공개됐다.

네이버파이낸셜은(대표이사 박상진닫기박상진기사 모아보기)이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닫기박성호기사 모아보기)과 함께 선보일 예정인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 통장’의 주요 혜택을 공개하고 사전 마케팅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 통장’은 선불충전금과 은행 예금을 하나로 사용할 수 있는 수시 입출금 통장 상품이다. 사용자는 본 통장에 자금을 예치한 후 네이버페이 결제 시 최대 3%의 금리와 최대 3 %의 포인트 적립, 예금자 보호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금리 상세조건은 상품 출시 후 공개될 예정이다.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 체크카드’를 함께 발급받는 경우 혜택은 더욱 확대된다. 체크카드는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이용 시 결제 금액의 최대 1.2%를 포인트로 적립해주며 네이버페이 현장결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경우에는 기존의 현장결제 시 제공된 ‘포인트 뽑기’ 혜택에 최대 1.2%의 포인트 적립이 추가된다.

오는 5일부터는 사용자가 보유한 네이버페이 포인트 중 충전포인트와 적립포인트가 사용자 화면 상에서 분리된다. 이후 상품 출시와 함께 충전 포인트의 명칭이 ‘네이버페이 머니’로 변경돼 사용자가 직접 충전한 선불충전금과 결제나 이벤트 등으로 적립 받은 포인트가 명확히 구분된다.

앞서 지난달 금융위원회는 ‘페이머니 통장 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한 바 있다. 네이버파이낸셜과 하나은행은 금융소비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혁신적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 금융 환경에 맞는 금융상품 및 서비스의 공동기획과 기술개발 등으로 금융소비자에게 새로운 혁신의 경험을 제공해나갈 예정이다.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는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 통장은 선불충전금에 대한 예금자 보호와 이자 혜택, 결제 시 적립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혁신적인 금융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네이버페이 사용자만이 누릴 수 있는 압도적 사용성과 차별화된 혜택을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황제주택’ 다음은 금융권?…은행·증권사도 법인자산 점검 국세청이 이른바 ‘황제주택’을 정조준하면서 재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단순히 고가 주택을 보유했느냐가 문제가 아니다. 법인 명의로 취득·임차한 자산을 오너나 경영진이 개인적으로 사용했는지가 핵심이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은행·증권사·보험사 등 금융권 역시 완전히 자유롭다고 장담하기 어렵다.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 25일 고가 법인주택 2639채를 전수 점검한 결과 1097채에서 사주 일가의 거주 또는 사적 사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전체의 약 42%에 해당한다. 국세청은 이 가운데 탈루 혐의가 중대한 50개 업체를 1차 세무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들 기업의 탈루 혐의 금액만 약 1조9000억원에 달한다. 조사 2 iM은 서울, BNK·JB는 인뱅…살기 위해 텃밭 나온 지방은행 역설 [지방금융 안방이 흔들린다④] 비수도권에 대한 주요 시중은행들의 공세가 거세짐에 따라,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해온 지방은행들은 역설적으로 지역 밖에서 활로를 찾고 있다.iM뱅크는 수도권 기업금융 시장에 직접 영업망을 넓히고 있고 부산·광주·전북은행 등은 인터넷전문은행의 플랫폼을 새로운 영업점처럼 활용하고 있다. 제주은행은 기업용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 안에 은행을 집어넣는 임베디드 금융으로 전국 기업고객을 노리고 있다.지방 인구 감소와 지역 경기 부진으로 전통적인 영업 기반만으로 성장하기 어려워진 데다 시중은행까지 기업금융과 지자체 금고 등을 앞세워 지역으로 내려오면서 지방은행의 선택지는 좁아지고 있다. 안방을 지키기 위해서는 오 3 DQN정진완號 우리은행, 우량-취약차주 금리격차 33%↓···'건전성' 관건 [은행권 금리전략 점검]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올해 상반기 가계신용대출의 위험 프리미엄을 중저신용자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조정하면서 금리 양극화를 완화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600점 이하 저신용 차주의 가산금리를 낮춰 기준금리 상승에도 최종금리를 인하했고, 2분기 민간중금리대출 취급건수도 전분기보다 50% 이상 늘렸다.가격 부담을 낮추면서 대출 접근성까지 확대하려 한 전략으로 풀이된다.다만 요주의여신과 고정이하여신(NPL)이 증가하는 가운데 NPL커버리지비율도 30%p 가까이 떨어지는 등 건전성 부담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하반기에는 정부가 중저신용자 대출 공급에 대한 규제 인센티브 확대를 추진하고 있어 영업 여력은 넓어질 수 있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