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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3년 만에 ‘리브 콘서트’ 개최…1만 고객 열광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26 09:48

국민은행은 지난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1만여 명의 고객을 초청해 2022 리브 콘서트를 개최했다. / 사진제공=국민은행

국민은행은 지난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1만여 명의 고객을 초청해 2022 리브 콘서트를 개최했다. / 사진제공=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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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닫기이재근기사 모아보기)이 3년 만에 개최한 ‘2022 리브(Liiv) 콘서트’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국민은행은 지난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1만여 명의 고객을 초청해 2022 리브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리브 콘서트는 국민은행이 MZ세대와의 소통을 위해 마련한 대규모 문화 이벤트다. 지난 2019년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리브 콘서트가 3년 만에 재개되자 티켓 응모 이벤트에는 총 12만명이 몰리며 24 대 1이라는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날 콘서트는 MC를 맡은 정세운, 김도연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케플러(Kep1er), 헤이즈, 그레이와 로꼬, NCT 드림(DREAM)까지 출연진이 차례로 무대에 오르며 1만여 관객을 열광케 했다. 마지막 무대는 케이팝의 아이콘이자 콘서트 장인 싸이가 장식하며 콘서트장의 열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콘서트 당일 오전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티켓 교환을 위해 3500여 명의 인파가 모이며 리브 콘서트에 대한 고객의 관심과 기대를 실감케 했다. 갑작스럽게 내린 비를 피하기 어려웠던 고객들에게는 국민은행이 사전에 준비한 우비가 제공됐다.

특히 윤종규닫기윤종규기사 모아보기 KB금융그룹 회장과 이재근 국민은행장은 이벤트 부스를 방문해 콘서트장을 찾아준 고객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국민은행 여자프로농구단 KB스타즈의 주장 염윤아와 최지선 등 농구선수들과 e스포츠팀 리브샌드박스(롤팀) 소속 클로저와 엔비 선수도 콘서트장을 찾아 함께 축제를 즐겼다.

국민은행은 지난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1만여 명의 고객을 초청해 2022 리브 콘서트를 개최했다. / 사진제공=국민은행

국민은행은 지난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1만여 명의 고객을 초청해 2022 리브 콘서트를 개최했다. / 사진제공=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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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은 공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고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콘서트 시작 전 공연장 외부에는 공연을 기다리는 고객을 위한 게임존, 포토존 등 이벤트 부스가 설치돼 스타프렌즈 인형 뽑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콘서트 중에는 KB스타뱅킹과 리브 넥스트(Next)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참여하는 ‘깜짝선물 이벤트’를 통해 갤럭시Z 플립4부터 다이슨 에어랩, 에어팟 프로 등 풍성한 선물을 관객에게 제공했다.
이번 리브 콘서트는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ESG 콘서트로 진행돼 관객 전원에게는 플로깅백, 생분해성 플라스틱병을 사용한 생수, KF-94 마스크가 제공됐다. 또한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및 장애인가정(휠체어석 제공) 고객 120여 명을 특별 초청해 함께 공연을 즐기며 그 의미를 더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3년 만에 열린 리브 콘서트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고객들에게 다시금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수 있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리브 콘서트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 적극 소통하고 공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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