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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런던에서 해외 기관투자자 대상 'Korea Corporate Day' 개최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23 14:35

SK하이닉스·현대차 등 국내 9개 대표기업 참여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닫기정영채기사 모아보기)은 21~22일(현지시간) 양일간 영국 런던 소재 안다즈 리버풀 스트리트 호텔에서 주요 해외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NHIS-Maybank Korea Corporate Day 2022'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럽지역 협력파트너인 Maybank와 공동으로 주관했다.

해외 기관투자가들에게 한국의 우량 기업들을 소개하고, 참여하는 국내 기업들에게는 글로벌 투자자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카카오, KB금융지주, 신한금융그룹, LG전자, SK텔레콤, NH투자증권, 오스템임플란트 등 국내 유수의 기업 9개사가 참여했으며, 런던 소재 약 40여 개의 투자기관에서 투자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컨퍼런스 기간 내 약 170여 건의 대면 및 비대면 방식의 미팅이 진행됐다.

NH투자증권은 코로나19 발발 이후 3년 만에 해외 콘퍼런스를 재개했다. 런던에서는 2013년 이후 9년만에 이번 행사를 개최하는 것이다. NH투자증권은 지난 4월 현지에서 증권업 라이선스를 발급받고 런던현지법인을 출범한 바 있다.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오른쪽 두번째)이 9월 21~22일 영국 런던의 안다즈 호텔에서 개최된 ‘NHIS-Maybank Korea Corporate Day 2022’에 참석해 현지 기관투자자들과 IR미팅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NH투자증권(2022.09.23)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오른쪽 두번째)이 9월 21~22일 영국 런던의 안다즈 호텔에서 개최된 ‘NHIS-Maybank Korea Corporate Day 2022’에 참석해 현지 기관투자자들과 IR미팅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NH투자증권(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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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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