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에 조기 지급하는 정산금은 총 200억 규모로 상품과 물류 등 거래하는 100여 개 업체가 대상이다.
진영호 BGF리테일 상품본부장은 “협력사를 위한 지원 제도와 투자를 강화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경영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맹점 대상 거래 대금 조기 지급은 원래 정산일이 연휴 직전이라 이번엔 별도로 앞당겨 진행하지 않는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