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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위드, 디지털 금 거래 플랫폼 '한컴디지털에셋' 앱 출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04 13:47

4일, 안드로이드·iOS 모바일 앱 동시 출시

한컴위드가 디지털 금 거래 플랫폼 '한컴디지털에셋' 앱을 출시했다. 사진=한컴위드

한컴위드가 디지털 금 거래 플랫폼 '한컴디지털에셋' 앱을 출시했다. 사진=한컴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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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한컴위드(대표 송상엽)가 지난해 선보였던 디지털 금 거래 플랫폼 ‘골드모어’를 전면 개편하여 ‘한컴디지털에셋’ 앱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한컴디지털에셋’은 실시간 국제 금시세에 따라 0.1g 단위로 한컴금거래소가 발행하는 디지털 금 상품권인 ‘한컴디지털골드’를 구매해, 모바일에서 쉽고 편하게 금거래를 할 수 있는 거래 플랫폼이다. 24시간(국제 금시세가 반영되는 월 오전 8시~금 밤 12시) 거래할 수 있고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 모두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현금 또는 실물 금의 교환을 통해 디지털 금 상품권 구매가 가능하며, 상품권 선물하기 기능도 제공한다. 디지털 금 상품권은 다시 현금이나 실물 금으로 인출할 수도 있다. 또 업계 최저 수준의 수수료로 거래가 가능하고, 디지털 금 상품권으로만 사고 팔 시에는 실물 금에 부과되는 부가세가 없기 때문에 금거래에 드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한컴디지털에셋은 국내외 증권사에서 파생상품, 프랍트레이딩, 메자닌투자 등 20여년의 트레이딩 경험을 보유한 전문업체 레인에쿼티(대표 강상훈)와의 협력을 통해 개발됐다. 모바일 트레이딩 UI를 응용하여 매수 및 매도 호가, 수량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거래가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또한, 금 시세 하락 시에도 상품권을 대여 및 매도를 통해 수익을 구현할 수 있는 렌딩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한컴위드 관계자는 “소액으로 편리하게 금에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라고 강조하고, “금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투자수단이지만 수익률이 낮다는 인식을 극복할 수 있도록 레버리지 거래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확장하고 금 외에 은까지도 취급 자산의 범위를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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