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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우마무스메' 초반 흥행 속도 낸다…첫 업데이트 실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27 16:50

카카오게임즈가 모바일 화제작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에 첫 번째 업데이트를 27일 진행했다. 사진=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가 모바일 화제작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에 첫 번째 업데이트를 27일 진행했다. 사진=카카오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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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닫기조계현기사 모아보기)의 모바일 신작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이하 '우마무스메)'가 출시 일주일 만에 첫 번째 업데이트를 실시하며 초반 흥행에 속도를 낸다.

'우마무스메'는 신규 캐릭터 및 ‘서포트 카드’를 공개하는 첫 번째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새로운 ‘육성 우마무스메’ 캐릭터인 ‘티엠 오페라 오’를 추가했다. ‘티엠 오페라 오’는 항상 과장된 연기톤으로 자기애를 과시하는 나르시시스트이며, 스스로의 강함과 아름다움을 모르는 사람들을 깨우쳐주는 활동을 하고 있다. 어딘지 모르게 코믹한 가극왕이며, 중거리 및 장거리를 무대로 활약하는 선행형이다.

이와 함께, 캐릭터 육성을 도와주는 ‘서포트 카드’ 3종을 업데이트했다. 새롭게 추가된 카드 SSR등급 '[사랑받는 존재가 되어다오] 오구리 캡', SR등급 ‘[견습 마녀와 긴 밤] 스윕 토쇼’ 등 '서포트 카드' 3종을 추가해 이용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준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7월 10일까지 이벤트 한정 스토리와 한정 보상을 만나볼 수 있는 스토리 이벤트 ‘네 꿈을 향해 달려나가라!’를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캐릭터 육성을 통해 획득한 이벤트 포인트로 미션에 참여할 수 있으며, 룰렛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한편, 지난 6월 20일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는 실존하는 경주마의 영혼과 이름을 이어받은 캐릭터들을 육성하고 승리하여 각 캐릭터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경쟁하는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해당 게임은 정식 서비스 직후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했다. 또 현재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 구글플레이 매출 2위를 기록하며 초반 흥행 몰이를 이어나가고 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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