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최태원, BIE 총회 참석...부산엑스포 유치 첫 글로벌 외교활동 나서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17 09:47

최태원, BIE 총회 참석...부산엑스포 유치 첫 글로벌 외교활동 나서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최태원닫기최태원기사 모아보기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겸 SK그룹 회장, 사진)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프랑스 출장길에 오른다.

17일 대한상의는 최 회장이 오는 19일부터 나흘간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민간위원장으로서 프랑스 파리를 찾는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21일과 22일 열리는 제170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 참석해 한국의 2차 경쟁 프리젠테이션(PT)을 지원한다. 작년 12월 온라인으로 열린 1차 PT 이후 대면으로 열리는 첫 대면 경쟁 PT다.

최 회장은 총회 전후로는 BIE 사무총장과 각국 대사를 만나 교섭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또 현지에서 열리는 '부산엑스포 결의대회'에도 참석한다.

대한상의는 "최 회장이 이번 3박5일 일정 동안 가능한 모든 대사들을 만나 부산 유치를 당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최 회장은 대한민국 기업과 정부는 국가적 위기가 있을 때마다 '하나의 팀플레이'를 통해 극복해온 사례를 설명하며, 부산엑스포 개최를 위해 기업이 가진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바 있다.

민간위원회에 참석하는 삼성전자, 현대차, SK, LG, 롯데, 포스코, 한화, GS, 현대중공업, 신세계, CJ 등 주요기업들도 부산엑스포 전다모직을 꾸려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현재 2030 엑스포 유치경쟁은 부산,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이탈리아 로마 등 3파전 양상을 띄고 있다. 이번을 포함해 총 3번의 경쟁PT와 내년초 현장실사가 진행된 이후, 그해 11월 BIE 회원국 170개 국가의 비밀투표에 의해 결정된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김창한 꺾은 크래프톤 새 연봉킹 장태석, IP 확장 핵심 사령탑 그동안 크래프톤에서 독보적인 보수 1위 자리를 지키던 김창한 대표가 정상의 자리를 내줬다. CEO를 제치고 왕좌를 차치한 인물은 크래프톤 효자 IP(지적재산권)인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라이브 서비스와 사업을 진두지휘하는 장태석 PUBG(펍지) IP 프랜차이즈 총괄이다.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크래프톤 내부 성과 평가 체계 변화는 물론 핵심 사업의 리더십 변화까지 상징한다고 분석한다. 실제 크래프톤 창립 멤버인 장태석 총괄은 올해부터 펍지 IP 확장뿐만 아니라 신사업 퍼블리싱 부문까지 모두 총괄하면서 사내 영향력이 급상승하고 있다.장태석 총괄 상반기 보수 39억 ‘NEW 연봉킹’8일 크래프톤 2026년 반기보고 2 체코 국방수장, LIG D&A 판교하우스 찾아…나토 국방비 증액 수혜 올라탈까 야로미르 주나 체코 부총리 겸 국방장관이 지난 7일 경기 성남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 판교하우스를 찾았다.이번 주나 부총리 방문은 체코 정부가 추진 중인 국방역량 강화, 그중에서도 '방공체계 현대화'를 핵심 과제로 삼은 데 따른 것이다. 서울안보대화(SDD, Seoul Defense Dialogue)는 대한민국 국방부가 주도해 한반도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안보·평화를 논의하는 다자 안보 회의체다.유럽 국방비 증액 흐름 올라탄 체코체코가 방공체계 현대화를 서두르는 배경에는 유럽 전역에 번진 국방비 증액 흐름이 있다.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NATO)는 지난 3월 26일 2025년 연례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그동안 목표였던 '국 3 기아, 미래 인재 찾는다…하반기 집중 채용 실시 기아가 미래 신사업 30개 부문 신입, 경력 인재 채용을 실시한다. 특히 신입 채용은 최근 3년 중 최대 규모로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신입 채용 과정에 AI 문제해결력 검증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미래 시대에 적합한 인재 발굴이 핵심이다.기아가 오는 9월 15일부터 2026 하반기 집중 채용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기아는 미래 신사업 분야를 중심으로 신입·경력 인재를 대규모로 선발하는 이번 채용에서 AI 시대에 맞춘 새로운 평가 방식과 Z세대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채용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기아는 ▲생산/제조 ▲IT ▲사업/기획 ▲경영지원 ▲연구개발 등 총 30개 부문에서 신입과 경력 인재를 함께 모집한다.신입 채용은 4년제 정규 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