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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시 화장해요!"…11번가, 뷰티 브랜드 매출 6배↑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15 15:45

라이브방송 참여한 뷰티 브랜드 매출 평균 482% 급증

11번가의 뷰티 콘텐츠 '뷰티클'이 뷰티 브랜드 매출을 6배나 끌어올렸다./사진제공=11번가

11번가의 뷰티 콘텐츠 '뷰티클'이 뷰티 브랜드 매출을 6배나 끌어올렸다./사진제공=11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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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화장품 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고 있다.

코로나19가 엔데믹에 접어들면서 11번가(사장 하형일)가의 라이브방송 'LIVE11’의 뷰티 콘텐츠 '뷰티클(뷰티 클래스)'이 뷰티 브랜드 매출을 6배나 끌어올렸다고 15일 밝혔다.

11번가 관계자는 "매달 고정 진행하는 예능형 라이브방송의 고객 인지도 증대와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로 인해 화장품 구매가 이전보다 늘어난 점이 큰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풀이했다.

앞서 지난 2월 이 회사는 10번째 예능형 고정 라이브 방송 '뷰티클'을 론칭했다. 약 4개월간 30여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론칭 이후 지난달까지 총 2만여 명의 고객이 10억원에 달하는 화장품을 구매했다. 방송에 참여한 30여개 브랜드 매출은 이전과 비교해 평균 482%(약 5.8배) 급증했다.

11번가는 앞으로도 우수 제품과 브랜드를 엄선해 '뷰티클' 콘텐츠를 색다르게 선보인다. 6~7월에는 지난 방송에서 호응이 높았던 '파티온', '성분에디터' 등 앵콜 방송도 한다.

김명식 11번가 패션뷰티담당은 "11번가의 '뷰티클'이 우수 브랜드를 육성하고 성장시키는 새로운 채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브랜드 상품 발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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