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알스퀘어, 경남 기업에 베트남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제공한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23 08:41

신지민(오른쪽) 알스퀘어 베트남 지사장과 이정만 경상남도 호찌민 사무소장이 상업용 부동산 정보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제공=알스퀘어

신지민(오른쪽) 알스퀘어 베트남 지사장과 이정만 경상남도 호찌민 사무소장이 상업용 부동산 정보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제공=알스퀘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전문 기업 알스퀘어(대표 이용균)가 대전시에 이어 경상남도에 위치한 기업에게도 베트남 상업용 부동산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알스퀘어는 경상남도 호찌민 사무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 소재 기업에 ▲오피스·공장·공단 등 상업용 부동산 연결 ▲부동산 자산 관리 ▲인테리어·리모델링 시공 ▲임직원 사택 관리 ▲현지 부동산 실사 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서 알스퀘어는 대전시 베트남 사무소와 업무협약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대전 소재 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한 상업용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며 인테리어·리모델링 시공, 자산 관리, 사택 관리 등의 부동산 솔루션과 베트남 진출 상담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알스퀘어는 베트남의 5만 건 이상의 상업용 부동산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베트남 국제 항구와 전통적인 공단 지역은 물론 하노이, 호찌민, 다낭 등 베트남 대도시 오피스와 인근 물류센터 등이 포함됐다.

알스퀘어는 베트남 부동산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신한베트남은행 고객에 상업용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대우건설이 하노이에 개발 중인 신도시 ‘스타레이크시티’ 사업에도 참여한다. 현지 부동산 개발 기업 KCN 베트남과 550만㎡ 면적의 공단, 공장, 창고 분양·임대차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관련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미술관이 된 백화점”...롯데百, 본점·잠실·인천서 ‘롯데아트위크’ 개최 롯데백화점이 다음 달 23일까지 본점과 잠실점, 인천점에서 총 6개 전시를 선보이는 ‘롯데아트위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롯데아트위크는 주요 문화예술 행사가 몰리는 9월을 맞아 백화점에서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대규모 아트 프로젝트다. 회화와 조각, 사진, 디자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점포별로 선보인다.잠실점에서는 한국 현대미술 작가 심문섭의 개인전이 다음 달 1일부터 10월 22일까지 열린다. 권오상 조각가의 ‘존재의 조각들展’도 11월 2일까지 잠실 에비뉴엘에서 진행된다.본점에서는 김상열 작가의 개인전이 오는 11월 2일까지 열린다. 다음 달 1일부터 20일까지는 일본 아트디렉터 요시다 유니와 사진작가 2 LG생활건강, 美 에이본 84억에 매각…북미 사업 ‘리테일·디지털’ 중심 재편 LG생활건강이 미국 화장품 자회사 더 에이본 컴퍼니(The Avon Company)를 매각한다. 방문판매 중심의 에이본 사업을 정리하고 북미 사업의 무게중심을 리테일·디지털 채널 기반의 K-뷰티와 웰니스 브랜드로 옮기려는 행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의 미국법인 LG H&H USA는 더 에이본 컴퍼니 지분 100%를 스트랫포드 월드와이드(Stratford Worldwide)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공시상 처분금액은 600만달러로 약 83억5800만원이다. 정확한 매각 대금은 거래가 종결되는 시점에 확정된다.스트랫포드 월드와이드는 에이본 인터내셔널(Avon International)을 운영하는 글로벌 투자회사 리전트(Regent) 3 CJ온스타일, ‘베라왕’ 오리지널 컬렉션 국내 단독 전개…프리미엄 패션 강화 CJ온스타일이 글로벌 패션 브랜드 ‘베라왕(Vera Wang)’을 앞세워 프리미엄 패션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선다.CJ온스타일은 미국 뉴욕 기반 패션 브랜드 베라왕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2026년 FW 시즌부터 베라왕 패션 컬렉션을 국내에 단독 전개한다고 25일 밝혔다.베라왕은 패션 디자이너 베라 왕이 1990년 뉴욕에서 설립한 브랜드다. 웨딩드레스를 시작으로 기성복을 비롯해 아이웨어, 주얼리, 향수, 테이블웨어, 리빙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국내에서는 고급 웨딩드레스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CJ온스타일과 베라왕의 협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CJ온스타일은 2015년 아시아 최초로 베라왕 본사와 서브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