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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서울투자청과 외국인 투자 유치 활성화 지원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20 16:23

투자 관련 정기 세미나·IR 공동 개최

최익성 신한은행 부행장(왼쪽)과 구본희 서울투자청 대표(오른쪽)가 서울시 외국인 투자 유치 활성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신한은행

최익성 신한은행 부행장(왼쪽)과 구본희 서울투자청 대표(오른쪽)가 서울시 외국인 투자 유치 활성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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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닫기진옥동기사 모아보기)이 서울시 외국인 투자 유치를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20개국 165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종합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서울투자청은 지역 중점 투자 환경을 지원해 서울시 외국인 투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금융·행정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서울투자청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서울시 외국인 투자 유치 활성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투자청은 서울시 투자 환경을 해외 투자자들에게 홍보하고 선도적 글로벌 기업을 유치해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설립된 외국인 투자 유치 촉진기관이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신규 유입되는 외국인 투자자의 투자실행에 필요한 제반 절차와 금융 관련 컨설팅을 제공하고, 외국인 투자자 발굴과 유치를 위한 국내외 IR을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네트워크를 활용한 투자 기회를 발굴하고 고객을 소개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서울투자청과 협업을 통해 서울시가 아시아 금융 허브로 도약하는데 최고의 금융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양사 협력을 통해 신한금융그룹의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의 실천으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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