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뉴욕증시, 물가·경기 우려에 S&P500 약세장 목전…'유통공룡' 타깃 약세 지속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20 08:13

S&P500 3900.79 마감…다우 0.75%↓ 나스닥 0.26%↓
인플레 여파 소비 부진 우려에 '와르르'…타깃 5% 추가 하락

사진= 한국금융신문

사진= 한국금융신문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뉴욕증시는 물가 고공행진 속 성장 둔화 경기 리스크 우려가 높아지면서 다시 하락 마감했다.

19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장보다 236.94포인트(0.75%) 하락한 3만1253.13,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장보다 22.89포인트(0.58%) 하락한 3900.79,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66포인트(0.26%) 하락한 1만1388.50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52주래 최고치 대비 19.05% 하락해 약세장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연준(Fed)이 '인플레이션 파이터' 의지를 밝히며 통화 긴축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나, 동시에 성장이 둔화될 수 있다는 경기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더 커지면서 증시 투심에 하방 압력이 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경기 지표도 부진했다.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1만8000건으로 시장 예상치(20만건)을 웃돌아 4개월 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개별 종목 중에서는 인플레이션 압박 속에 소매 기업 주가가 후퇴를 거듭하고 있다.

전날 20% 이상 하락했던 타깃은 전 거래일보다 5.06% 하락한 153.43달러에 마감했다. 4거래일 연속 하락이다.

월마트도 전 거래일 대비 2.74% 하락한 119.07 달러까지 후퇴했다.

시스코 시스템즈도 중국 코로나19 봉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여파로 부진한 실적과 향후 가이던스를 발표하며 급락했다. 시스코 시스템즈는 전 거래일보다 13.73% 하락한 41.72달러에 마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금투협, 글로벌 시장 대응 보폭 넓힌다…미국 중간선거까지 분석 국내 금융투자업계의 대응 범위가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되면서 금융투자협회도 회원사 지원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 국내 자본시장 제도 개선과 규제 대응에 집중했던 기존 역할에서 나아가 미국의 정치·경제 정책 변화와 글로벌 금융시장 파급효과까지 분석하는 등 해외 변수에 대한 정보 제공 기능을 강화하는 모습이다.미국 중간선거를 주제로 한 웨비나 개최도 이 같은 변화의 연장선에 있다. 국내 금융투자회사의 사업 환경과 투자전략이 주요국의 정책 방향에 영향을 받는 만큼 협회 차원에서 글로벌 시장 정보를 제공하고 업계의 대응 역량을 높이려는 취지다.30일 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에 따르면 협회는 다음 달 4일 오전 10시 '202 2 한국투자증권, 상반기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조달 구조 개선 과제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김성환)이 올해 다섯 번째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발행 규모는 2년 만기물(제35-1회) 1700억 원, 3년 만기물(제35-2회) 1300억 원 등 총 3000억 원이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5000억 원까지 증액도 가능하다. 발행일은 11월 10일이다.희망금리 밴드는 만기별 개별민평 금리에 -30bp~+30bp(1bp=0.01%p)를 가산해 제시했다. 대표주관은 키움증권, 신한투자증권, 하나증권 등 3사가 공동으로 맡았으며, 대표주관사를 포함해 총 12개 증권사가 인수단에 참여한다.신용등급은 한국기업평가와 NICE신용평가로부터 모두 'AA0(안정적)'를 받았다.조달 자금은 전액 기존 채무 상환에 투입된다. 상환 대상은 지난해 11월 3 금융권 덮친 해커 공포…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도 표적 국내 증권사와 은행, 자산운용사를 잇달아 겨냥한 해킹 공포가 가상자산 시장으로까지 번졌다.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관련 지갑에서 수십억달러 규모의 의심스러운 자금 이동이 포착되면서다. 국내 금융권에서 고객정보 유출 사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까지 보안 위협에 노출되면서 금융투자업계 전반에 걸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30일 금융투자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최근 불거진 잠재적 보안 사고와 관련해 긴급 조사에 착수했다. 바이낸스는 공식 입장을 통해 보안 문제에 관한 보고를 인지하고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고객 자금에 미친 영향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바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