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프로필]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17 11:52

[프로필]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에 김소영 서울대 교수를 임명했다.

김 부위원장은 한국은행과 스페인중앙은행,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개발은행(ADB), 국제결제은행(BIS) 등에서 근무한 거시경제와 국제금융정책 전문가다.

1967년생인 김 부위원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 경제학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마쳤다.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와 고려대 교수를 거쳐 2009년부터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경제학회 이사, 국제결제은행 자문역, 한국경제학회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김 부위원장은 지난 대선에서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내 '국민과 함께 뛰는 경제정책본부' 본부장을 맡아 50조원 규모 재정 마련을 통한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출 금융지원 확대 등과 같은 핵심 경제공약을 총괄해왔다. 이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1분과 인수위원을 맡아 새 정부의 경제정책 설계를 맡았다.

김 부위원장은 금융위 세 번째 외부 출신 부위원장이다. 역대 외부 인사로는 초대 부위원장이었던 이창용닫기이창용기사 모아보기 현 한국은행 총재, 2013년 18대 대통령직인수위에서 경제1분과 전문위원으로 활동한 정찬우 전 부위원장이 있다.

▲1967년 서울 ▲서울대 경제학과 ▲예일대 경제학 석·박사 ▲스페인 중앙은행 연구위원 ▲일리노이주립대 경제학과 조교수 ▲고려대 경제학과 부교수·교수 ▲한국은행 조사국 자문교수 ▲IMF 연구부 방문학자 ▲아시아개발은행 컨설턴트 ▲한국한미경제학회장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한국경제학회 이사 ▲국제결제은행 BIS 자문역 ▲인수위 경제1분과 인수위원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윤판오 중구의회 의장, 서울시 구의회의장협의회 회장 선출 윤판오 서울 중구의회 의장이 서울시 25개 자치구 의회를 대표하는 서울특별시 구의회의장협의회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서울 중구의회는 윤판오 의장이 지난 5일 열린 '제10대 전반기 서울특별시 구의회의장협의회' 회장 선거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6일 밝혔다.서울특별시 구의회의장협의회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의회 간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고 지방자치 발전과 공동 현안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기초의회의 공동 의견을 대변하고 지방의회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윤 회장은 3선 의원으로 제9대 후반기에 이어 제10대 전반기 중구의회 의장을 연임하고 있다. 현장 중심의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의회를 운영하며 자치분 2 용산구, 정부 용산공원 주택공급 검토 반대…"국가공원 가치 훼손" 서울 용산구가 정부의 용산공원 내 주택공급 추진 검토와 관련해 반대 입장을 공식 밝혔다.용산구는 6일 입장문을 내고 "용산공원은 대한민국의 역사성과 상징성, 공공성을 담은 국가적 자산"이라며 "용산공원의 정체성과 미래 가치를 훼손하는 주택공급 추진에 반대한다"고 밝혔다.구는 용산공원이 단순한 개발 가능 부지가 아니라 국민 모두를 위한 국가공원으로 조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용산구는 "충분한 사회적 논의와 국민적 공감대 없이 주택공급 논리로 접근하는 것은 용산공원 조성의 본래 취지와 국가적 가치를 훼손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어 현행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은 미군기지 본체 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3 마포구, 반려식물 키우기 프로그램 운영…'식집사' 입문 돕는다 마포구가 구민들을 대상으로 허브와 다육식물, 테라리움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반려식물 키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마포구는 오는 10일부터 '반려식물 키우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식물을 가족처럼 돌보는 이른바 '식집사' 문화 확산에 맞춰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식물을 쉽게 접하고 원예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구는 그동안 마을정원사 양성과정과 반려식물 가드닝 등 다양한 녹색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지난해 반려식물 가드닝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 204명 가운데 202명(99%)이 만족한다고 답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올해 프로그램은 9월 2일부터 10월 13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