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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벡셀, 레저용 오토바이 오너 위한 ‘고용량 배터리’ 라인업 강화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06 16:56

SM벡셀은 리튬인산철 오토바이 고용량 배터리 2종을 추가했다. / 사진제공=SM벡셀

SM벡셀은 리튬인산철 오토바이 고용량 배터리 2종을 추가했다. / 사진제공=SM벡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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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SM벡셀(대표 정병수·박훈진)이 레저용 오토바이 오너들을 위한 배터리 라인업 강화를 위해 리튬인산철 오토바이 배터리 고용량 라인업 2종을 추가했다.

6일 SM그룹(회장 우오현) 제조부문 계열사인 SM벡셀에 따르면 이번에 추가한 리튬인산철 오토바이 배터리는 일반 납축 배터리보다 기대수명이 약 4배 이상 길다. 무게와 부피를 최소화해 연비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리튬인산철 특성상 별도로 충전하지 않아도 낮은 자가방전률로 85% 배터리 용량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강한 산화물질을 형성하지 않아 과충전, 과방전을 방지해 안정성이 뛰어나다.

출력에너지와 높은 에너지밀도로 충전, 방전 효율이 95% 이상 우수하다.

SM벡셀은 리튬인산철 셀의 각종 국제 안전 인증을 획득해 배터리에 대한 신뢰성을 더하고 있다.

SM벡셀 관계자는 “리튬인산철 배터리는 정기적인 유지보수가 필요하지 않고 일반 오토바이 오너분들도 자가 교체하기 쉽도록 배터리 교체 영상을 제작했다”며 “배달용 오토바이뿐 아니라 배기량이 높은 레저용 오토바이 오너분들을 위한 고용량 배터리 출시로 안정적인 시동과 전력 사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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