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박재범소주' GS리테일 품에 안겨…7월부터 판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04 10:08

GS25, 원소주 아이덴티티 지키며 대량 생산 계획
오진석 부사장 "원소주 동원 가능 모든 채널 통해 성공적 론칭할 것"

원스피리츠의 '원소주'./사진제공=원스프리츠 인스타그램 갈무리

원스피리츠의 '원소주'./사진제공=원스프리츠 인스타그램 갈무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박재범소주가 GS리테일 품에 안겼다.

GS리테일(대표이사 허연수닫기허연수기사 모아보기)의 GS25가 주류회사 원스피리츠(대표이사, 가수 박재범) '원소주스피릿'을 오는 7월부터 전국 매장에서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원소주스피릿'은 강원도 원주의 쌀 토토미를 발효해 증류를 거친 고급 소주다. 앞서 원스피리츠가 한정 선보여 유통업계에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원소주는 판매 이후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사진제공=원스프리츠 홈페이지 갈무리

원소주는 판매 이후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사진제공=원스프리츠 홈페이지 갈무리



이에 GS25는 원소주스피릿 판매를 결정했다. GS25가 '원소주스피릿' 판매처로 결정된 배경은 ▲GS25, GS더프레시 등 전국 유통망 보유 ▲국내 최대 온라인 주류 스마트오더 와인25플러스 연계 ▲원스피리츠와 제휴 이벤트 확장 등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업계 1위의 점 당 매출 실적, 독보적 온라인 주류 유통 플랫폼 보유, 중소 파트너사인 원스피리츠와 다방면 제휴를 통한 시너지 확보 등 동반성장을 위한 적극적 메세지가 통했다"고 평가했다.

GS25는 원스피리츠의 '원소주'의 아이덴티티를 지키면서도 대량 생산과 더 많은 대중이 즐기기에 적합하도록 알코올 도수, 숙성 과정, 가격 등을 최적화 해 '원소주스프릿'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박재범 원스피리츠 대표는 "GS25와 와인25플러스 등 대한민국 대표 주류 유통 플랫폼을 보유한 GS리테일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원스프리치가 리테일 영역에서도 소통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오진석 GS리테일 플랫폼 BU장(부사장)은 "많은 유통사가 관심을 보였던 원소주를 GS25에서 선보일 수 있게 돼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번 상품을 동원 가능한 모든 채널을 통해 성공적으로 론칭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올리브영·다이소 다 비켜”…무신사 홍대, ‘파머시 뷰티’로 정면승부 무신사가 ‘파머시 뷰티(pharmacy beauty·약국 뷰티)’를 앞세워 오프라인 뷰티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약국을 매장 안에 통째로 들여와 약사의 전문 상담과 제품 추천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입점 브랜드의 70%는 인디 브랜드로 채워 기존 뷰티 유통업체와 차별화했다.국내 최대 헬스앤뷰티(H&B) 사업자인 CJ올리브영이 1300여 개 점포를 기반으로 시장을 장악하고, 다이소가 1500여 개 매장에서 초저가 화장품을 앞세워 영향력을 확대하는 가운데 무신사는 ‘전문성’과 ‘개성’을 승부수로 던졌다. 소비자에게는 새로운 브랜드를 경험할 기회를, 인디 브랜드에는 성장의 발판을 제공해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2 ‘아이스크림만 팔아서’ 아니었다…빙그레, 영업익 두 배 뛴 이유 빙그레가 올해 상반기 외형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특히 수익성의 경우 세 자릿수 성장을 이뤘는데 그 이면에는 구조적 체질 개선이 자리하고 있다. 전사적인 비용 통제와 합병 시너지, 고마진 해외 수출 확대가 맞물리며 이익 창출력이 강화된 모습이다.마케팅 군살 빼고 물류 일원화 시너지10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빙그레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754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35억 원으로 107.2% 늘었다. 매출이 한 자릿수 성장에 그친 반면 영업이익은 두 배 이상 뛰었다.세 자릿수 이익 증가에는 구조적인 체질 개선이 한몫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수익성 개선 요인은 3 엄태영 의원, “HUG 미분양 안심환매, 6000가구 목표에 승인 970가구 그쳐”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와 건설업계 유동성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미분양 안심환매 사업’의 매입승인 실적이 목표의 20%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사업요건을 완화했지만 승인 속도가 더디면서 정책 실효성을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엄태영 국민의힘 의원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 미분양 안심환매 사업의 누적 매입승인 물량은 970가구로 집계됐다.정부가 제시한 2026년 말까지 6000가구 지원 목표의 약 16.2%다. 연말까지 목표를 채우려면 5030가구를 추가로 승인해야 한다.◇ 부산·전남·광주 등에 승인 집중…지난해 말 요건 완화미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