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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더프리뷰 성수' 아트페어 육성 사업 최종 선정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13 08:28

행사 기획능력 · 성장성 · 문화계 상생의지 등 높은 평가
이달 말 53개 갤러리 및 270여명 작가와 아트페어 개최

신한카드의 아트페어 ‘더프리뷰 성수 with 신한카드’가 ‘2022 아트페어 육성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사진제공=신한카드

신한카드의 아트페어 ‘더프리뷰 성수 with 신한카드’가 ‘2022 아트페어 육성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사진제공=신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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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신한카드(대표이사 임영진닫기임영진기사 모아보기)의 아트페어 ‘더프리뷰 성수 with 신한카드(이하 더프리뷰 성수)’가 ‘2022 아트페어 육성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아트페어 육성지원 공모사업'은 국내 아트페어의 시장성과 국제적 역량 향상, 한국 미술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된다. 사업성과 전문성, 성과와 중장기 계획 등을 서류와 면접 심의를 통해 평가해 총 33개 지원 단체 중 최종 4개 업체가 선발됐다.

신한카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원금 4000만원을 받게 됐다. 사내벤처로 활동중인 '아트플러스'의 문화예술 및 행사 기획 능력과 성장성 등의 사업성, 문화예술계와의 상생 의지를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신한카드 ‘아트플러스’는 신진 작가를 지원하는 대안적·실험적 아트페어를 지속 개최하고 있다.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한 데 모아 전시회를 개최한다. 갤러리 최초 참가비를 없애고 작품이 판매될 경우 판매금액의 일부를 후불로 지불할 수 있게 했다.

신한카드는 이달 말 ‘더프리뷰 성수’를 준비 중이다. ‘더프리뷰 성수’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성수동 에스팩토리(S Factory)에서 진행된다. 53개 갤러리와 270여명의 신진 작가들이 참여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더프리뷰 성수’의 공모사업 선정은 문화예술계와 동반 성장하려는 ESG 실천 의지와 고객과의 지속적인 예술 소통 채널로 아트페어를 개최하고 있는 신한카드의 진심이 인정받은 것”이라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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