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홈플러스, 장바구니 물가 안정 나선다…‘10대카드대전’ 진행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31 14:25

주요 생필품 상시 최적가에 제공하는 ‘물가안정 365’ 진행도

홈플러스 10대카드대전./ 사진제공 = 홈플러스

홈플러스 10대카드대전./ 사진제공 = 홈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홈플러스(사장 이제훈)가 오는 6일까지 ‘10대카드대전’을 열고 물가 안정에 나선다. 할인되는 카드 폭을 넓혀 고객 혜택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홈플러스는 ‘10대카드대전’을 열고 행사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고 31일 밝혔다. 기존 2대 카드(신한/삼성) 할인을 10대 카드까지 늘렸다.

이번 행사는 홈플러스가 올해 1월 시작해 연중 전개하고 있는 ‘물가안정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신한/삼성/국민/농협/우리/BC/하나/롯데/전북/광주카드 결제 시 대표 상품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홈플러스 카드 매출 중 10대 카드 결제 비중은 90% 이상으로, 매장을 방문하는 대부분의 고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고객들이 많이 찾는 대표 상품을 10대 카드 할인가(이하 할인가 기준 표기)에 선보인다. 오는 3일까지 ‘1등급 이상 삼겹살/목심(100g)’을 40% 할인한 1590원에 판매하며 ‘신선농장 참외(1.2kg)’를 5000원 할인한 9990원에 판매한다. 제주 은갈치와 ‘온가족 닭볶음탕’은 40% 할인해 각 3750원, 5990원에 선보이며 ‘햇살드리 수향미(10kg)’는 1만5000원 할인한 2만9900원, 국산 인기잡곡 5종은 50% 할인가에 판매한다.

요리할 때 필수로 찾는 각종 채소도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무와 대파는 30% 할인해 각 1110원, 2020원에 구매 가능하며 양파(3kg)는 2000원 할인해 2990원에 내놓는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많은 고객들이 구매하는 밀키트 60종은 20% 할인한다. 유튜브 채널 백종원닫기백종원기사 모아보기 요리비책의 레시피를 담은 ‘백종원의 빽쿡 간장돼지불고기/애호박고추장찌개’는 30% 할인해 9730원, 763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따뜻해진 봄 날씨를 맞이해 리빙용품도 10대 카드 할인가에 준비했다. 홈플러스시그니처 수납가구 15종을 30% 할인하며, 덴비 엘레멘츠 시리즈를 최대 40% 할인가에 선보인다.

한편, 홈플러스는 주요 생필품을 상시 최적가에 제공하는 ‘물가안정 365’도 진행한다. 고객들이 자주 구매하는 상품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특히 등급과 원산지 등 품질에 있어 고객 선호도가 높은 상품을 선보인다. ‘홈플러스시그니처 1A 우유’ 1980원, ‘홈플러스시그니처 국산콩나물(300g)’ 1180원, ‘홈플러스시그니처 국산콩 두부기획(300g*2)’ 3280원, ‘홈플러스시그니처 무라밸생수(2L*6)’ 2000원을 포함해 총 12종을 상시 최적가로 판매한다.

조도연 홈플러스 브랜드본부장은 “기존 2대 카드에서 10대 카드까지 할인 범위를 확대해 홈플러스가 진행하고 있는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강화하고자 했다”며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통해 매주 시즌 대표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치솟는 생활 물가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반도건설, 전국 현장 ‘무재해 100일 운동’…협력사 안전관리 강화 반도건설이 8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ZERO)’를 목표로 전국 공사현장에서 예방 활동에 나선다.반도건설은 전국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무재해 100일 운동’을 시작하고 협력사와 안전·품질관리 방안을 논의하는 ‘2026 유보라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무재해 100일 운동은 지난해 발생한 사고 유형을 분석해 반복 가능성이 높은 위험요인을 집중 관리하는 캠페인이다. 연말까지 전국 공사현장에서 진행된다.주요 관리 대상은 부딪힘과 물체에 맞음, 넘어짐 등이다. 반도건설은 재해 유형별로 월별 테마를 정해 예방 활동을 진행하고 사고 발생과 연관성이 높은 기인물도 중점 점검한다.캠페인이 끝난 뒤에는 현장별 실천 결 2 코레일, 추석 승차권 암표 의심 19건 수사 의뢰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추석 승차권 예매 기간 적발한 암표 의심 거래 19건에 대해 관계기관에 수사를 의뢰했다.코레일은 암표 의심 사례와 관련한 증거 자료를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에 전달하고 수사를 요청했다고 22일 밝혔다.수사 의뢰 대상은 시민 제보를 받는 '암표 제보방'에 접수된 13건과 코레일 직원이 구매자로 가장해 거래를 확인하는 '미스터리 쇼퍼(암행 단속원)' 방식으로 적발한 6건이다.◇ 5만3500원 승차권을 10만원에…웃돈 거래 적발확인된 사례에서는 판매자들이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 등을 통해 정상 가격에 웃돈을 붙여 승차권을 되팔려 한 것으로 나타났다.웃돈은 최소 4100원에서 최대 4만6500원까지 붙었 3 내 땅에 태양광 가능할까…LX공사, AI로 입지·수익성 분석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사장 어명소)가 주소를 입력하면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가능 여부와 예상 발전량, 수익성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입지분석 서비스를 선보였다.LX공사는 22일 태양광 AI 입지분석 서비스 '쨍하고 해뜰날'을 일반에 공개했다고 밝혔다.이 서비스는 태양광 발전사업을 검토하는 토지 소유자 등이 주소를 입력하면 해당 토지의 지목과 용도지역, 지방자치단체 조례 등을 분석해 발전시설 설치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그동안 태양광 발전사업을 검토하려면 지자체 조례와 토지이용 규제, 전력계통 여유용량 등 관련 정보를 기관별로 확인해야 했다. LX공사는 공간정보와 AI를 활용해 이 같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