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페이’로 CU편의점에서 결제 가능”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17 17:54

“결제 편의성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
현재 전국 1만5000여 개 가맹점 가능
안드로이드에도 NFC 결제 추가 예정
다음 달 중 CU 편의점 제휴 프로모션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대표./사진=미래에셋증권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대표./사진=미래에셋증권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닫기최현만기사 모아보기)은 미래에셋페이(PAY)로 CU편의점 결제가 가능해졌다고 17일 밝혔다. CU편의점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점포를 보유하고 있는 편의점으로, 미래에셋페이 고객의 결제 편의성이 한층 더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래에셋페이는 아이폰 전용 근거리 무선통신(NFC‧Near Field Communication) 간편결제 서비스다. 국내 오프라인 결제 단말기 대부분이 마그네틱 보안 전송(MST‧Magnetic Secure Transmission) 방식을 지원해 지금까지 아이폰 유저들은 오프라인 결제에 다소 제한이 있었지만, 이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미래에셋증권 계좌 보유 유무와 관계없이 미래에셋페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만 내려받으면, 기존 신용‧체크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다. 매장에 설치된 NFC 태그 스티커에 기기를 갖다 대면 1~3초 만에 결제된다. 현재는 아이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지만, 빠른 시일 내에 안드로이드에서도 NFC 결제가 되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CU는 다음 달 중 전국 1만6000여 점포에 NFC 태그 스티커 설치를 완료하려 한다.

미래에셋페이는 지난해 10월부터 이디야 커피(EDIYA COFFEE‧대표 문창기) 등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들과 계약을 맺어 왔다. 현재 전국 1만500여 개 가맹점에서 결제가 가능하다. 최근에는 미래에셋페이 결제 오픈을 기념해 이디야 커피와 애플(APPLE INCORPORATED‧대표 팀 쿡) 경품을 지급하는 ‘룰렛 이벤트’를 열기도 했다.

CU 편의점 또한 다음 달 중 결제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CU에서 미래에셋페이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1일 1회 룰렛 이벤트 응모권을 제공해 참여 시 CU 모바일 상품권을 최대 2만원 증정한다. CU의 겟(GET) 커피를 미래에셋페이로 결제할 경우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하는 혜택도 담았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3월은 아이폰에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인 교통카드 기능이 미래에셋페이를 통해 추가되는 등 미래에셋페이가 전진하는 가장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달 중 여러 중대형 프랜차이즈 업체와 제휴 계약이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박윤희 BGF리테일 마케팅팀 MD는 “그동안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던 아이폰 이용자들도 이제는 전국 CU 점포에서 미래에셋페이로 모바일 결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CU는 고객에게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자 소비 트렌드(최신 경향)에 맞춘 다양한 결제수단을 지속해서 도입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래에셋페이 사용처 등 자세한 정보는 미래에셋페이 홈페이지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후 CU 제휴 프로모션 관련 이벤트 상세 내용도 미래에셋페이 앱 이벤트 페이지에 올릴 예정이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KRX 애프터마켓 첫 날, 1.8조 거래대금 기록…거래종목 대폭 확대 한국거래소(KRX) 애프터마켓이 14일 개장 첫 날에 전체 KRX 거래대금의 6%대 수요를 기록했다.KRX도 '퇴근길 주식 거래'에 합류하면서 거래 가능 종목이 확대됐다. 기존 대체거래소(ATS)인 넥스트레이드(NXT) 애프터마켓의 600여 개에서 코스피·코스닥 대부분 종목으로 넓혀졌다. KRX 애프터마켓, 시총 기준 99% 종목 거래 형성이날 한국거래소는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애프터마켓 첫 거래일에 거래대금이 1조8000억원(코스피 1조3000억원, 코스닥 4924억원) 규모, 거래량은 7224만 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한국거래소는 이날 정규장 이후 오후 4시~오후 8시 접속 매매하는 애프터마켓을 첫 개장했다. 기존 시간외단일가 매매는 폐지됐다.정규장 2 "증시 거래대금 줄고, 운용 부담 커지고"…증권사 3분기 실적 전망 '둔화' 올해 3분기 국내 대형 증권사 실적은 증시 거래대금 수혜 효과가 걷히면서 실적 둔화 전망이 우세하다.금리상승기 운용(트레이딩) 손익에서도 비우호적 여건이 예상돼 추가적인 하방 압력이 예상된다. "미래에셋 3분기 순익 40%대 감소 전망"1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5대 증권사(미래에셋·NH투자·삼성·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의 2026년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총합은 2조8341억원 규모다. 3분기 순이익 전망치는 2조1246억원이다. 개별 증권사 중에서 특히 미래에셋증권의 실적 전망치 하향이 부각됐다.미래에셋증권의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3300억원, 순이익 전망치는 1969억원이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영업이 3 WGBI 앞두고 커지는 외국인 국채투자…통합계좌 잔고 27조 한국예탁결제원의 국제예탁결제기구(ICSD) 연계 국채통합계좌가 출범 2년 만에 외국인 국채투자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올해 상반기 말 기준 보관잔고가 27조4000억원으로 늘었고, 개통 이후 누적 거래금액은 1740조원을 넘어섰다.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이 본격화되면서 외국인의 한국 국채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국채통합계좌의 역할도 더욱 커질 전망이다.14일 예탁결제원은 국채통합계좌 개통 2주년을 맞아 지난 28일 업계 간담회를 열어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재정경제부와 한국은행을 비롯해 국내 투자매매업자와 보관기관 등 27개 기관에서 60여명의 실무책임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