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BC카드, 페이북 대출 비교 서비스 개시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14 10:06

신용등급 관계없이 상품 금리 · 한도 확인 가능
12월 31일까지 서비스 이용 고객 이벤트 진행

BC카드가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에 대출 비교 서비스를 탑재했다. /사진제공=BC카드

BC카드가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에 대출 비교 서비스를 탑재했다. /사진제공=BC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BC카드(대표이사 최원석)가 대출 비교 서비스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BC카드는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에 대출 비교 서비스를 탑재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출 비교 서비스는 페이북 내 ‘재테크’ 카테고리에 마련된 ‘대출’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은 본인 인증만으로 각종 상품 금리와 한도 등을 신용등급 영향 없이 확인할 수 있다. 또 대출상품을 비대면 심사를 통해 당일 실행할 수 있다.

BC카드는 대출 비교 서비스 개시에 앞서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이해상충 방지 알고리즘’도 인증 받았다. ‘이해상충 방지 알고리즘’은 금융사가 소비자에게 유리한 조건의 금융상품을 우선적으로 제공하도록 설계된 구조로서 관련 법령에 따라 코스콤이 인증하고 있다.

BC카드는 오는 12월 31일까지 대출 비교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한다. 페이북머니를 최대 1만원까지 당첨 받을 수 있는 ‘머니박스’를 지급한다. 1인당 1일 1회에 한해 월 최대 3회까지 증정한다.

대출 비교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페이북머니를 최대 2000원까지 적립해준다. 또 이벤트 기간에 페이북을 통해 대출을 실행한 고객에게는 첫 달 발생하는 이자의 50%를 페이북머니로 지원해준다.

오성수 BC카드 마이데이터사업본부장은 “제휴 금융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대출 비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채수웅 신한저축은행 대표, 기업여신 확대로 외형 성장…비이자이익 적자 축소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채수웅 신한저축은행 대표가 올해 기업여신 확대로 상반기 총여신을 전년동기대비 20% 가까이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대출 총량 규제 속에서도 기업여신과 정책서민금융 공급을 확대하며 외형과 건전성을 동시에 개선했다.23일 신한금융지주 2026년 2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신한저축은행 총자산은 3조6090억원으로 전년 동기(27.73%) 증가했다. 총여신은 3조61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2조5588억원) 대비 19.65% 증가했다.신한저축은행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자산 성장은 기업여신이 이끌었다"며 "기업여신은 3324억원 증가했으며, 햇살론이 960억원, 개인신용대출이 640억원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판관비·충당금 2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 이용금액 증가·비용 효율화로 순익 20% 증가…하반기 KB Pay 플랫폼 강화 [2026 상반기 금융사 실적]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가 카드 이용금액 증가와 비용 효율화를 바탕으로 상반기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우량자산 중심의 포트폴리오 운영과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로 연체율과 대손비용을 낮추며 내실을 다진 가운데, AI 기반 운영모델 고도화와 KB Pay 플랫폼 경쟁력 강화, 스테이블코인 등 신결제 분야 기술 기반 확대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23일 KB금융그룹 2026년 상반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KB국민카드의 올해 2분기 말 기준 당기순이익은 218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0.7% 증가한 수준이다. 국민카드 관계자는 “카드 이용금액 증가에 따른 비이자이익 확대와 신용손실충당금 전입액 감소, 비 3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 PLCC기반 회원 확대에 취급액 증대…슈퍼SOL 연계 서비스 고도화 추진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가 법인시장 공략과 해외법인 실적 확대와 함께 PLCC 확대와 회원 기반 확장으로 취급액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건전성 관리로 대손 비용 부담을 낮춘 신한카드는 그룹 통합 플랫폼 ‘슈퍼SOL’과 연계한 디지털 서비스 고도화와 미래 결제 수단 역량 확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23일 신한금융지주 2026년 상반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말 기준 신한카드의 당기순이익은 253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수준이다.신한카드 관계자는 “본업인 결제사업 펀더멘탈 개선과 법인 시장 공략이 주효하게 작용함과 함께 해외법인 실적 증대 등으로 수익성이 강화됐다”며 “어려운 조달 환경 속에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