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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3월 31일까지 IRP 및 연금저축 고객 대상 이벤트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23 09:27

백화점 상품권, 커피 쿠폰 등 증정 이벤트

KB증권, 3월 31일까지 IRP 및 연금저축 고객 대상 이벤트
[한국금융신문 심예린 기자] KB증권(사장 박정림닫기박정림기사 모아보기, 김성현닫기김성현기사 모아보기)이 2022년 범띠해를 맞아 IRP 및 연금저축 계좌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KB증권에 따르면, 연초 변동성이 심한 주식시장에도 불구하고 연금계좌 내에서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금계좌 내 ETF의 잔고는 작년 12월말 2800여억원에서 2월 현재 3100여억원으로 불과 1달 반 만에 약 11%가 증가했다.

특히 2030 고객의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 내 ETF 투자 비중은 40%대로 집계됐다. 2030을 제외한 연령층의 ETF 투자 비중이 11%대인 것을 고려하면 크게 높은 수치다. 또한, 영리치(Young Rich)라고 볼 수 있는 잔고 1억원 이상인 2030 고객의 ETF 투자 비중은 타 연령층 대비 무려 5배나 높은 55%대로 나타났다.

김상혁 KB증권 연금사업본부장은 “연금계좌 내 ETF 잔고가 눈에 띄게 증가한 요인으로 ETF가 주식처럼 실시간 거래가 가능하고 여러 자산에 분산하는 방식으로 위험 관리(Risk management)를 할 수 있으며 글로벌 자산배분이 용이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분석했다.

더불어 연금계좌에서는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연금저축은 연간 최대 400만원까지, IRP는 연금저축 포함하여 최대 700만원까지 세액공제 가능)를 받을 수 있고 이와 함께 장기적인 자산배분 전략과 동시에 안정되고 꾸준한 투자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장점도 유입 유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았다.

이러한 투자 트렌드에 맞춰 KB증권은 ‘범 내려온다, 혜택이 내려온다’ 이벤트를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IRP 계좌 신규 개설 후 ▲300만원 이상 입금한 거치식 고객 대상 백화점상품권 1만원 ▲20만원 이상 입금한 적립식 고객 대상 커피 쿠폰 1매(단, 거치식과 적립식 고객 중복지급 불가) ▲타 금융기관 연금계좌를 KB증권 IRP 계좌로 1천만원 이상 이전한 고객 대상 백화점상품권 2만원을 지급한다. 더불어 ▲IRP 계좌 신규 개설 고객이 주민등록번호 상 범띠일 경우 입금만 해도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추가로 KB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able(마블)’을 통해 비대면으로 IRP 계좌를 개설하면 운용관리 및 자산관리 수수료를 평생 면제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외에도 KB증권은 ‘연금저축 ETF 온라인 수수료 혜택 이벤트’를 올해 연말까지 진행한다. 대상은 비대면으로 신연금저축 계좌를 최초 개설한 고객이며, 이벤트 기간 내 온라인으로 ETF 거래 시 ▲매매수수료 면제 혜택(단, 유관기관 제비용은 부과) ▲프라임 클럽(PRIME CLUB) 5개월 무료 혜택 ▲주식 쿠폰 1만원을 제공한다.

김 본부장은 “파이어족의 증가로 은퇴시기는 앞으로 점점 더 빨라지면서 연금시장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이에 연금 투자는 국내외 적절한 분산 투자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고수익을 내는 것과 리스크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고객님의 노후 자산 증식을 위해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고수익을 위한 개인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개인연금/IRP는 KB증권 전국 영업점 및 MTS M-able(마블)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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