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생활건강, 100만원대 복귀…화장품주 동반 강세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17 16:23

LG생건 102.8만원…클리오 11%대↑ 토니모리 8%대↑
코스피 상승-코스닥 하락…우크라 리스크에 변동성

사진제공= LG생활건강

사진제공= LG생활건강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17일 LG생활건강 주가가 100만원대를 회복해 이른바 '황제주'에 복귀했다.

리오프닝(경기재개) 수혜주로 지목된 화장품주는 동반 강세를 보였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LG생활건강은 전 거래일보다 5.44% 오른 102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LG생활건강은 종가 기준 1월 7일(110만4000원) 이후 약 6주 만에 다시 100만원을 넘었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 16조555억원으로 코스피 22위(보통주 기준)다.

수급을 보면, 기관이 262억원 규모로 LG생활건강을 순매수했다. 개인(-203억원), 외국인(-65억원)은 순매도했다.

이날 기관의 코스피 순매수 상위 종목 4위에는 LG생활건강이 이름을 올렸다.

LG생활건강 주가는 지난 1월 10일 실적 우려로 급락해 4년 3개월 여 만에 100만원대가 붕괴되며 주가가 한동안 90만원대에 머물렀다. 공시 전인 2021년 4분기 실적 내용 일부를 증권사에 미리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최근 한국거래소에서 LG생활건강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하는 일도 발생했다.

이날 화장품주가 동반 강세를 기록했다. 전 거래일 대비 잇츠한불(17.37%), 클리오(11.06%), 토니모리(8.66%), 코스맥스(7.38%), 아모레퍼시픽(3.59%) 등이 상승불을 켰다.

이날 업종 별 시세에서 화장품주는 전일 대비 4.15% 올라 상위 업종을 차지했다.

코스피는 상승하고, 코스닥은 하락했다.

우크라이나 관련 보도에 출렁이는 등 장중 변동성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41포인트(0.53%) 상승한 2744.09에 마감했다.

코스피 수급을 보면 외국인(6400억원), 기관(4300억원)이 동반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순매도(-1조1000억원)에 나섰다.

프로그램 매매를 보면 차익 순매수, 비차익 순매수로 전체 4500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93포인트(-0.45%) 하락한 874.22에 마감했다.

코스닥 수급을 보면, 기관이 300억원 순매수 했으나, 외국인(-250억원), 개인(-90억원)이 순매도했다.

증시 거래대금은 코스피 11조6700억원, 코스닥 8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5원 내린 1197.1원에 마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시가 족쇄’ 풀린 합병가액…지배주주 ‘주가 누르기’ 꼼수 막는다 앞으로 상장사 합병가액 산정 시 단순 시가 대신 기업의 실제 가치를 반영하는 ‘공정가액’ 기준이 도입된다. 이에 따라 지배주주가 승계나 지분율 확대 등에 유리하도록 의도적으로 주가를 떨어뜨리는 이른바 ‘주가 누르기’ 폐단이 차단될 전망이다.20일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주요 개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공정가액 산정 기준 도입: 합병·분할·포괄적 주식교환 등의 가액 산정 시 단순히 시장가격(시가)에만 의존하지 않고, 자산가치와 수익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공정가액을 적용하도록 명시했다.주식매수청구권 가격 현 2 라덕연 파기환송심 ‘0.2% 주문’ 공방…“나머지 99.8%는 누가 움직였나” 2023년 SG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인 라덕연 전 호안투자자문 대표의 파기환송심에서 당시 주가를 실제로 움직인 주체와 시세조종의 범위를 둘러싼 공방이 다시 불 붙고 있다.대법원이 차액결제거래(CFD)를 이용한 주문이라도 실제 상장증권에 대한 시세조종성 주문으로 이어졌다면 자본시장법상 시세조종죄가 성립할 수 있다고 판단하면서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낸 가운데, 라덕연 측은 자신들이 낸 주문이 전체 주문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극히 낮았다는 점을 내세워 반격에 나섰다.핵심은 라덕연 측이 제시한 ‘0.2% 대 99.8%’라는 수치다. 라덕연 측은 자신들이 낸 주문이 전체 주문의 0.2%에 불과하다면 나머지 99.8%의 주문 3 예비 증권맨 주목…증권사 현직자가 전한 직무별 취업 꿀팁은?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증권사 9곳의 현직자와 인사 담당자들은 예비 증권맨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으로 직무 이해도와 커뮤니케이션 능력, 데이터 활용 역량 등을 꼽았다. 증권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갖추는 것은 기본이고, 적극적인 태도와 긍정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는 조언이다.‘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는 19~2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후원으로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금융기관 82개사가 참여했다.증권업계에서는 KB증권, NH투자증권, 대신증권, 메리츠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 하나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9개사가 참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