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캐피탈, KB차차차 중고차 시세 고도화 나선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08 11:05

엑스브레인과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대외 연계서비스 및 공동 마케팅 추진

왼쪽부터 황수남 KB캐피탈 대표이사와 최진영 엑스브레인 대표이사가 비대면 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KB캐피탈

왼쪽부터 황수남 KB캐피탈 대표이사와 최진영 엑스브레인 대표이사가 비대면 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KB캐피탈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KB캐피탈(대표이사 황수남)이 'KB차차차'의 중고차 시세 고도화에 나선다. KB캐피탈은 지난 7일 인공지능(AI) 전문 기업인 엑스브레인(XBRAIN)과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황수남 KB캐피탈 대표이사와 최진영 엑스브레인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KB캐피탈과 엑스브레인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전략적 파트너로서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에 적용된 차량 시세와 관련된 AI 기능을 고도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중고차 시세 정보 서비스를 한층 더 정교화 하고, 차량 시세에 대한 대외 연계 서비스 및 공동 마케팅 추진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적극 협업할 예정이다.

황수남 KB캐피탈 대표는 “KB차차차는 인공지능에 기반한 디지털 서비스 고도화와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으로 소비자 사용 환경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끊임없는 변화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엑스브레인과의 협약은 KB캐피탈의 데이터 활용 능력과 AI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4년 설립된 엑스브레인은 클라우드 기반 머신러닝 플랫폼 ‘다리아’를 개발한 AI 전문기업이다. 지난 2018년 포브스(Forbes)가 선정한 ‘올해 성장할 한국 스타트업 10개 업체’에 선정된 바 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DQNSBI저축은행, 부실 정리로 연체율 최저…한국투자저축은행 9% 육박 [2026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건전성] SBI저축은행이 채권 매각을 통한 연체 자산 정리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자산 상위 5개 저축은행(SBI·OK·한국투자·웰컴·애큐온) 중 연체대출비율 최저를 기록다. 반면 한국투자저축은행은 연체대출비율 8.57%를 기록하며 5개사 중 가장 높은 연체대출비율을 보였다. 다만 이는 1분기에 정점을 찍고 개선세 보이는 모습이다.7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사 반기검토보고서 및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올해 6월 말 연체대출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SBI저축은행(4.52%)으로, 가장 높은 곳은 한국투자저축은행(8.57%)로 나타났다.SBI저축은행에 이어 애큐온저축은행(4.84%), 웰컴저축은행(6.45%), OK저축은행(6.58%)이 뒤를 이었다. 고정이하여신비 2 MG신용정보, 부산 경·공매 투자 설명회 성료…영남권 NPL 투자 문턱 낮춰 MG신용정보가 부산에서 경·공매 부실채권(NPL) 투자설명회를 열고 영남권 개인·기관 투자자 100여 명을 끌어모았다. 수도권에 쏠려 있던 NPL 투자 정보를 지역으로 넓히기 위한 행보다.MG신용정보는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6 2차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지난 6월 서울에서 연 1차 행사에 이은 두 번째 설명회로, 개최 무대를 영남권으로 옮겨 지역 투자 수요를 직접 확인하는 자리로 꾸려졌다.투자설명회는 지난해 4회에 이어 올해 2회까지 통산 여섯 번째다. MG신용정보는 새마을금고중앙회 계열 신용정보사로 채권추심과 신용조사, 부실채권 관리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수도권 쏠린 정보 접근성 해소…영남 3 DQNOK저축은행, 유가증권 이익에 순익 최대…애큐온저축은행 대출 위축에 순익 하락 [2026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자산 상위 5개 저축은행(SBI·OK·한국투자·웰컴·애큐온) 중 OK저축은행이 유가증권 처분이익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반면 애큐온저축은행은 포트폴리오 재정립 과정에서의 여신 축소로 이자이익이 줄어든 데다 유가증권 손상차손까지 겹치며 5개사 중 가장 적은 순익을 냈다.7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사 반기검토보고서 및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가장 많은 곳은 OK저축은행(2291억원)으로 나타났다.이어 한국투자저축은행(1530억원), 웰컴저축은행(873억원), SBI저축은행(376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애큐온저축은행은 13억원으로 5개사 중 가장 적었다.저축은행 관계자는 "상반기 내내 대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