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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지구의 내일을 지키는’ 아파트 약속한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08 10:04

포스코건설 CF 이미지. / 사진제공=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 CF 이미지. / 사진제공=포스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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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지구의 내일을 지키는 친환경 아파트.”

이는 포스코건설이 지향하는 아파트 건설 철학이다.

8일 포스코건설은 향후 아파트 건설에도 ESG개념을 적극 접목해 지구환경 보전과 사람들의 건강한 삶을 담보하는 친환경 아파트 건설에 역량을 집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구의 내일을 지키는 친환경 아파트를 공급하겠다는 약속의 의미로 11년만에 더샵 TV CF를 신규 제작해 지난 3일 론칭했다.

이는 최근 포스코그룹이 ‘그린 투모로우 위드 포스코(Green Tomorrow, With POSCO)’를 비전 슬로건으로 채택해 지구환경을 지키고 친환경 미래 비전을 실현해나가기로 한 경영방침에 따른 것이다.

이번 CF의 메인 슬로건도 ‘그린 투모로우(Green Tomorrow)’의 아파트 버전인 ‘그린 라이프 위드 더 샵(Green Life With THE SHARP)’으로 정했다.

포스코건설은 향후 아파트를 시공할 때 저탄소 시멘트 등 친환경자재 사용을 늘리고, 생태계를 감안한 단지조경, 실내 맞춤정원 특화설계 등 환경친화적인 인프라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친환경 철강재로 제작하는 리사이클링하우스와 태양광 에너지 활용 확대 등을 통해 더샵 아파트에 사는 것만으로도 지구환경 보존에 동참한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이번 CF의 메인 카피도 ‘더샵에 산다는 것은 지구의 내일까지 생각한다 것’으로 정했다.

이번 CF에서 더샵 모델인 배우 김수현은 더샵 아파트에 살면서 이웃과의 교감을 통해 느끼는 일상과 더샵의 친환경 아이템들을 자연스럽게 소개한다.

특히 최근 저작권 등록을 완료한 실내 맞춤 정원 바이오필릭테라스는 벌써부터 고객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포스코건설의 친환경아파트 건설 의지를 집결한 이번 CF는 친환경 아이템 외에 광고 자체만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제까지 국내 광고에 한번도 사용된 적이 없는 비틀즈의 명곡 ‘Hey Jude’가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데다 CF에서 김수현이 직접 노래도 불렀다.

이 노래의 주제 '메이크 잇 베러(Make it better)'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겠다'는 포스코그룹의 ‘더불어 함께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잘 표현하고 있고, 코로나로 지쳐있는 국민들에게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도 전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수현과 ‘헤이 주드(Hey Jude)’를 함께 부른 가수는 드라마 ‘스카이캐슬’의 주제곡 '위 올 라이(We All Lie)'를 부른 가수이자 ‘싱어게인 시즌1’에서 55호 가수로 출연해 화재를 모았던 가수 ‘하진’이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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