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유니온페이, 국내 모바일 결제 업무 대폭 확대…QR결제 단말기 37% 증가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08 09:04

지난해 발급사 모바일 카드 84만장 발급

사진=유니온페이

사진=유니온페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글로벌 카드 브랜드사인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지사장 이명호닫기이명호기사 모아보기)이 근거리무선통신(NFC) 방식의 유니온페이 퀵패스와 QR 코드를 활용한 유니온페이 모바일 결제 가맹점을 확대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현금이나 실물 카드 없이 모바일만으로 간편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유니온페이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하여 국내외 카드 화원들의 결제 니즈를 만족 시키기 위해 한국 모바일 결제 인프라 강화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유니온페이는 지난해 말 기준 전국의 가맹점에 약 7만8000대의 QR 신규 결제 단말기를 추가하면서 전년 대비 37% 증가했다. 편의점과 면세점, 마트, 커피숍, 놀이공원 등에 약 28만여 대의 QR 결제 단말기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중 7만2000대 이상의 단말기가 서울 택시에 보급됐다.

최근 화장품 전문점 네이처 컬렉션과 더페이스샵, 달콤커피 등의 가맹점에 QR 결제 서비스를 확대했고 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MOU를 체결해 연내 130만대의 제로페이 가맹점에 QR 결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유니온페이는 지난해 신규 퀵패스 단말기를 약 1만대를 추가했다. 편의점과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도넛을 포함한 롯데 GRS 가맹점, 파리바게트와 배스킨라빈스 등을 보유한 SPC 가맹점, 맥도날드, 호텔·리조트 등 약 6만6000여 대의 단말기에서 퀵패스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유니온페이는 모바일 발급 업무도 강화하고 있다. 유니온페이는 KB국민카드, BC카드, 우리카드, 신한카드, 티머니드 등과 해외를 방문하는 한국 고객들을 위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선보였다. 지난해 국내 유니온페이 모바일 카드 신규 발급 수는 약 84만장으로 전년 대비 130% 이상 증가했다.

이명호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 한국지사장은 “유니온페이는 최근 결제 트랜드에 맞춰 일반 가맹점 외에 가맹점 키오스크 내 모바일 결제 인프라 확충 등 모바일 인프라 촉진으로 변화된 결제 트랜드에 맞는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 중”이라며, “글로벌 카드 브랜드사로서 각 제휴사 및 카드 회원에 다양한 결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 독자카드 매출 비중 40% 넘어…신판도 성장세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가 독자결제망 확대와 자체 상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신용판매 중심의 본업 경쟁력을 높이며 실적 개선을 이끌고 있다. 독자카드 매출 비중이 40%를 넘어서고 신용카드 자산도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수익 기반이 확대되는 모습이다.23일 우리금융그룹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134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6.4% 증가한 수준이다.우리카드 관계자는 “고객 기반 확대와 금융자산 성장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며 “독자 가맹점 확대와 독자카드 이용 증가를 통해 결제 사업의 경쟁력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독자결제망 확대·자체상품 강화 2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대표, 토스뱅크 설립 멤버·인터넷 뱅크 전문가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초대 대표 이사는 토스뱅크 설립멤버로, 인터넷 뱅크 경험이 풍부하다.1989년생인 박 대표는 컨설팅사를 거쳐 토스뱅크 초기 멤버로 합류해 은행 설립과 국내 최초 공동대출 상품 출시를 주도했다. 핀테크 기업이 인수한 첫 저축은행의 경영을 30대 대표가 맡게 됐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핀다는 박 대표가 데이터·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저축은행의 초기 성장 토대를 마련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혜민·박홍민 공동대표가 이끄는 핀다는 이번 인수로 대출 비교·중개를 넘어 금융상품을 직접 설계하고 공급하는 사업에 나설 방침이다.경영·통계 전공 컨설턴트 출신…재무·리스크 등 운영 기틀 구축박 대표 3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 신용판매 성장세 지속…결제 중심 영업전략 성과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가 신용판매를 중심으로 결제사업 성장세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실적을 거뒀다. 기업카드와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카드 이용금액이 증가하며 결제 중심의 영업전략이 성과를 만들었다.23일 하나금융지주 올해 3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하나카드의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은 175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수준이다.하나카드 관계자는 “대출 규제 강화와 건전성 악화로 카드업계 전반의 수익성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에서도 전년 동기 대비 누적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며 “개인 신용판매와 체크카드, 기업카드 등 결제성 취급액이 늘고 글로벌 부문의 시장지배력이 확대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