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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몬테로이’ 전 타입 1순위 마감…3만개 청약통장 모였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04 21:47

용인시 처인구 내 역대 최다 청약 접수 기록

‘힐스테이트 몬테로이’ 조감도. / 사진제공=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몬테로이’ 조감도. / 사진제공=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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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현대건설(대표 윤영준닫기윤영준기사 모아보기)이 짓는 ‘힐스테이트 몬테로이’가 1순위 청약접수에서 용인시 처인구 내 최다 청약자를 모집했다.

4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1순위 해당과 기타지역 청약접수를 받은 힐스테이트 몬테로이는 총 210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2만9926건이 접수돼 평균 14.2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 모집 가구 수를 채웠다.

블록별로는 ▲1블록 총 55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1029건 접수, 평균 19.77대 1 ▲2블록 총 72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639건 접수, 평균 14.69대 1 ▲3블록 총 82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8258건 접수, 평균 10.0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1블록 전용면적 109㎡A타입(펜트하우스 제외)에서 나왔다. 3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472건이 접수돼 평균 43.29대 1의 경쟁률을 냈다.

이는 지난 2021년 7월 처인구 고림동에 분양한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 D1·2블록’의 1순위 청약 접수(2만2,121건)를 뛰어넘는 수치로 용인시 처인구 역대 최다 청약 접수 기록이다.

해당 단지는 앞서 3일 3개 블록에서 1783가구의 특별공급 청약을 진행한 결과 총 4130건이 접수돼 평균 2.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힐스테이트 몬테로이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왕산리 일원에 들어선다. 총 3개 블록,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 40개 동, 전용면적 59~185㎡로 구성된다. ▲1블록 1043가구 ▲2블록 1318가구 ▲3블록 1370가구 총 3731가구로 지어진다.

당첨자 발표는 ▲2블록 오는 14일 ▲1블록 15일 ▲3블록 16일로 블록별로 상이하다. 정당계약은 3월 10일부터 23일까지 14일 동안 진행된다.

입주 시기는 1·3블록 2024년 11월, 2블록 2025년 1월 예정이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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