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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설에도 해외주식 데스크 운영…상품 가입 이벤트도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27 10:12

ISA·개인연금 신규개설 및 500만원 이상 입금, 펀드상품 500만원 이상 예약 매수 고객에게 최대 16만원 문화상품권 지급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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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심예린 기자]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닫기정일문기사 모아보기)이 설 연휴 기간 24시간 해외주식 데스크를 운영하고,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개인연금·펀드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설 연휴 기간에도 해외주식 투자가 가능하도록 해외주식 데스크를 운영한다.

해외주식 소수점거래 서비스 ‘미니스탁’도 평소와 동일하게 운영돼 연휴 기간 소액으로 미국 주식에 투자할 수 있다. 특히 MZ세대 서학개미의 증가로 한국투자증권의 비대면 해외주식 거래 고객은 2020년 말 68만명에서 지난해 말 200만명을 넘어서면서 급증하고 있다. 특히 전체 해외주식 거래 신청 계좌 중 39%는 30세 미만 고객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설 선물과 세뱃돈을 온라인 금융상품권으로 준비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기프티콘처럼 모바일로 쉽게 주식을 선물할 수 있는 온라인 금융상품권을 통해 간편하게 금융투자 종잣돈을 선물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MZ세대의 반응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11번가 판매 기준으로 구매 고객 중 50%가 다른 사람에게 선물하기 위한 용도로 상품권을 구매했으며, 선물을 받아 상품권 등록을 한 고객의 70%는 2030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한국투자증권은 설 연휴 기간 뱅키스 고객 대상 상품 가입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29일부터 2월 2일 ISA·개인연금 신규개설 및 500만원 이상 입금하고 펀드상품 500만원 이상 예약 매수한 고객에게 최대 16만원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추첨을 통해 3명에게는 삼성 스탠딩TV, 다이슨 에어랩, 휴테크 안마의자를 증정한다.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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